비달 터틀 젤리


마트에 갔다가 재미있는 젤리를 발견했어요.

비달 Vidal 은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원산지는 스페인이라고 하네요.

거북이 젤리와 개구리 젤리가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그 중 거북이 젤리를 골라왔어요.

중량은 100g이고, 1봉의 총 열량은 320kcal예요.

1회 제공량은 1/10봉지로, 1회 제공량의 칼로리는 32kcal 예요.



한 봉지에는 11마리의 거북이가 있어요.

즉, 1회 제공량이 저 거북이 1마리라고 보시면 되요.

주황거북이, 하얀거북이, 초록거북이, 이렇게 3종이 있는데, 한 마리 크기가 4.5cm 정도로 사이즈가 좀 큰 편이에요.

등껍질 아래 머리와 네 발, 꼬리까지 모양을 다 갖추고 있어요.

식감은 적당히 말캉말캉해서 먹기 좋은 수준이에요.

하리보 곰젤리 같은 약간 질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캬라멜 향이 매우 강해요.

봉지를 뜯을 때부터 진한 캬라멜 향이 나요.

젤리다보니 단맛이 강한 편인데, 그 중에서도 등껍질 안에는 잼 같은 게 들어있어서 더 좋아요.

역시 거북이는 등껍질이 최고입니다.

비달 브랜드에서 생산된 젤리 중에는 상어 젤리와 개구리 젤리도 있다는데, 그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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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