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퀸즈 압구정점


처음으로 애슐리 퀸즈에 다녀왔어요.

애슐리는 지점이 크게 클래식, W, W+, 퀸즈로 나뉘어져있는데, 퀸즈가 그 중에서 제일 높은 단계예요.

애슐리 퀸즈는 지점아 압구정, 잠실웰빙센터, 분당서현, NC 서면, 이렇게 4개 있는데, 제가 다녀온 곳은 압구정점이에요.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려요.



애슐리 퀸즈 압구정점 가격은 런치 25,000원, 디너 및 주말 37,000원이에요.

다른 지점보다 압구정점이 유난히 가격이 비싸요.



저는 디너 타임에 갔더니,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랍스터 메인 요리가 제공된다고 해요.

미리 만들어두는 게 아니라 오자마자 요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20-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음식이 완성되면 테이블로 가져다주세요.


샐러드


기본적인 시저 샐러드부터 단호박샐러드, 카프레제, 얌운센까지 있어요.




핫밀


사람이 많아서 사진으로 다 찍지 못했는데, 일반 애슐리보다 정말 종류가 다양해요.

무려 초밥이나 롤도 있어요.

쌀국수 같은 것도 미리 면을 삶아두는게 아니라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면을 삶아주시더라고요.

일하시는 분들도 아르바이트 생이 아니라 제대로 요리를 배운 전문 쉐프인 거 같았어요.



음료


음료수도 정말 다양해요.

계절 음료인 딸기 샹그리아와 크랜베리 와인홍차 같은 무탄산 음료는 다른 샐러드바에서도 볼 수 있지만,  생과일주스는 처음 본 거 같아요.

직원 한 분이 믹서기로 생과일을 갈아서 비치해놓는데, 딸기바나나, 키위, 감귤주스 등이 있어요.

딱 집에서 만들어먹는 과일주스 맛이에요.

제 입맛에는 딸기바나나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음료의 선택지가 다양하다보니 탄산음료를 전혀 안 마시게 되요.



2인 랍스터 플레이트


직원 분이 자리로 랍스터 플레이트를 가져다주셨어요.

랍스터 테일 2개에 케이준 프라이, 샐러드가 제공되요.

태어나서 랍스터를 처음 먹어보는 터라 살을 발라내는 게 고생이었어요.

맛은 살이 두툼한 새우맛이더라고요.



아이스크림도 일반 아이스크림이 아닌 이탈리안 젤라또가 있어요

사진 상에는 초콜릿, 망고, 딸기 젤라또가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냥 바닐라, 초콜릿, 딸기더라고요.



애슐리는 지금 딸기축제 중이에요.

생딸기부터 한 곳에 모아놓으니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갈 정도로 화려해요.

종류도 다양해서 딸기슈, 딸기몽블랑, 딸기파이, 딸기 판나코타 등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정말 딸기로 입호강을 했어요.

메인 요리가 너무 다양해서 욕심 부려서 많이 먹었더니 디저트가 들어갈 배가 없어서 힘들었네요.

이것저것 다 먹고 싶었는데요.



차도 20종류나 있어요.

얼그레이, 다즐링, 아쌈 같은 스트레이트 홍차부터 라벤더, 펜넬, 히비스커스, 캐모마일 같은 허브티와 가향차까지 정말 다양했어요.



커피는 기계가 아닌 카페 코너가 따로 있어서,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애슐리 여러 번 갔는데, 정말 먹을게 다양해요

똑같은 음식이라고 해도 맛도 훨씬 좋고, 초밥부터 고기요리까지 다양해서 취향껏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특별한 날에는 한번쯤 가볼만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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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