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312017.03.19 07:30
 



피스타치오향 아몬드


이번에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피스타치오향 아몬드' 예요.

배스킨라빈스 31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던 저도 이름을 알고 있는 아이스크림이라 출시된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홈페이지에는 2016년 6월 8일에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번 '아몬드봉봉' 포스팅에서 몇 분이 피스타치오맛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달아주셔서 사먹었어요.



피스타치오향 아몬드는 옥색의 아이스크림에 아몬드가 콕콕 박혀있어요.



피스타치오 '향'이라서 문제인가



둘 다 견과류 베이스라서 달콤고소하긴 해요.

통아몬드가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식감도 좋고요.

그런데 피스타치오라고 하기에는 영 어색했어요.

예전에 '젤라띠 젤라띠'에서 피스타치오 젤라또를 먹었을 때에는 정말 피스타치오 견과류를 먹는 느낌이 확 났는데, 피스타치오향 아몬드는 뭔가 인공적인 느낌이었어요.

피스타치오 '맛'이 아니라 '향'이라서 그런걸까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아몬드 껍질이에요.

아몬드가 껍질까지 통째로 들어가 있는데,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견과류 속과 껍질을 벗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중간중간 그 벗겨진 껍질조각이 버스럭거리는게 좀 껄끄러웠어요.

역시 슈팅스타, 민트초코 등 녹차맛을 제외한 퍼러딩딩한 아이스크림은 제 취향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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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