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스빈 버블티는 2008년에 문을 연 국내 버블티 프랜차이즈예요.

아마스빈 Amasvin 은 에스페란토어로 '사랑합니다' 라는 뜻이라고 해요.

사는 곳 근처에 지점이 없는데, 종로에 나간 김에 보이길래 들러보았어요.




아마스빈 버블티 메뉴.

버블티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일반적인 밀크티에 펄 추가한 거 말고도 에이드나 요거트, 스무디, 녹차도 버블티가 있어요.

커피도 있는데, 커피는 무료로 1샷 추가 가능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한 편이었어요.



오리지널 밀크티 (R) 


저는 따뜻한 오리지널 밀크티 레귤러 사이즈를 골랐어요.

가격은 2,900원이에요.

아바스빈 버블티의 독특한 점은 티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얼그레이와 아쌈, 루이보스 중에서 선택 가능한데, 저는 얼그레이를 골랐어요.



마치 카페라떼처럼 우유거품이 좀 있었어요.

맛은 무난한 편이었고, 펄도 꽤 많이 들어있었어요.

아마스빈에서는 따로 주문을 하지 않으면 기본 당도인 100% 당도로 나오는데, 전 공차에 가면 늘 당도 30%로 주문했기 때문에 덜 달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맛이 좀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여기에서는 평소 버블티를 덜 달게 드시는 분도 그냥 기본으로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가성비가 좋은 버블티 가게였네요.

아직은 따뜻하게 마셨지만, 날이 좀 더 더워지면 요거트 버블티나 쉐이크 버블티도 마셔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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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