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KFC에서 슈퍼징거버거 라는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베이컨 슈퍼징거버거' 와 '치즈살사 슈퍼징거버거'로 2종류예요.

베이컨 슈퍼징거버거는 어제 먼저 맛보고, 치즈살사 슈퍼징거버거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참고 : KFC 신메뉴 '베이컨 슈퍼징거버거' 후기




살사치즈 슈퍼징거버거 세트


살사치즈 슈퍼징거버거 가격은 베이컨 슈퍼징거버거와 마찬가지로 단품 5,600원, 세트 7,5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기준 756kcal, 세트 895-1235kcal 입니다.



포장지는 슈퍼징거버거 전용 포장지예요.

베이컨 슈퍼징거버거과 구분하기 위해서 '치즈' 스티커를 붙여놓았어요.



햄버거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당연히 번 사이즈도 달라요.

일반 참깨번이 아니라 세 갈래로 갈라진 독특한 번을 사용하고 있어요.



치즈살사 슈퍼징거버거는 번에 징거패티, 토마토, 슬라이스치즈, 야채, 살사소스,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반 징거버거와 비교하면 야채도 일반 양상추가 아닌 샐러드 야채가 들어있고, 살사소스와 슬라이스 치즈가 추가적으로 들어갔어요.

베이컨 슈퍼징거버거는 머스터드 소스를 사용해서 징거패티의 매콤함이 소스에 묻히는 경향이 있었어요.

반면, 치즈살사 슈퍼징거버거는 살사소스가 들어가서 매콤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살사 소스가 그렇게 강렬하게 매운 맛도 아니고요.

치즈도 나름의 짭조름한 풍미가 많이 남아있어요.



이것도 배불러



양이 1.5배 많다고 하는데. 실상 먹다보면 1.7배 이상 많은 거 같아요.

반 개쯤 먹고 나니 얼추 배가 차서 '남은 거 어떻게 먹지'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반만 남겨서 포장해올 수도 없고해서 결국 다 먹긴 했지만, 정말 한나절은 배가 든든한 기분이에요.

맛도 괜찮은 편이라, 식사량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하지만 KFC 측에서는 판매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한정해놓았는지 의문이에요.

24시간 매장에서는 24시간 내내 팔아도 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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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