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에 버거킹에서 '코코넛 쉬림프' 라는 사이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왕 출시할 거면 '와사비 크랩버거' 출시할 때 같이 출시할 것이지, 공지만 해놓고 1주일 뒤에 출시해서 두 번 다녀오게 하네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와사비 크랩버거' 후기



1465


코코넛 쉬림프 3pc


코코넛 쉬림프는 3조각, 6조각, 9조각, 이렇게 3가지 사이즈가 있어요.

제가 고른 건 가장 작은 3조각이예요.

가격은 3조각 2,800원, 6조각 5,500원, 9조각 8,200원입니다.

칼로리는 3조각 기준 81kcal, 6조각 162kcal, 9조각 243kcal 입니다.

새우 한 마리당 가격은 약 900원으로 잡고, 칼로리는 27kcal 로 계산하면 될 듯 해요.

11월 27일 월요일부터 12월 3일 일요일까지 붉은대게 와퍼, 붉은대게 통새우버거, 와사비 크랩버거 단품 혹은 세트구매시 코코넛 쉬림프 3조각을 2,000원에 판매한다고 해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붉은대게와퍼' 후

버거킹 신메뉴 '붉은대게 통새우버거' 후기




새우가 구부러져 있어서 새우의 정확한 신장은 모르지만, 길이는 약 7cm 정도예요.

통새우를 사용해서 꼬리까지 그대로 붙어있어요.



튀김옷에는 코코넛 칩이 붙어있어요.

코코넛 특유의 기름진 향은 그렇게 나진 않았어요.



통새우를 사용해서 속은 알찬 편이에요.


그래.. 새우 튀김이네....


살도 탱탱하고, 코코넛칩 덕분에 시간이 좀 지나도 바삭함이 많이 살아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그래봐야 새우튀김 맛.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멍멍이도 알고, 야옹이도 아는 그 맛이에요.
소스라도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냥 튀김만 줘요.
맛 자체는 괜찮지만, 가성비가 너무 안 좋아요.
새우라서 단가 자체가 비싼 건 알겠는데, 꼭 '새우를 먹고 싶다!' 하는 게 아니라면 꼭 코코넛 쉬림프를 주문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버거킹 사이드메뉴 가격이 대부분 2천원인데, 더 저렴한 가격으로 너겟킹 10조각이나 텐더킹 2조각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저도 그냥 한 번 먹어본 거에 만족해요.
누가 사주는 거 아니면 제 돈 주고 다시 사먹기에는 좀 아까운 메뉴였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신고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