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된지 벌써 1주일이 넘었어요.

작년에 찍었던 사진들도 다 정리해서 구글 드라이브에 압축해서 올리려고 했어요.




내가 뭘 이렇게 많이 찍었지



폴더가 무려 470개, 파일 10,116개이고, 용량 42.2GB 예요.

용량이 클 거라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30GB 정도 되지 않으려나 싶었는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고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 분들처럼 좋은 카메라에 고화질로 찍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건데요.

게다가 올해는 어디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고, 저 사진들 중에서 블로그에 올릴 목적으로 골라서 따로 뺀 사진들은 제외한 용량이에요.

파일 하나로 다 압축하기에는 너무 용량이 커서 일단 상반기/하반기로 나눠서 압축을 하고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어요.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데 속도가 잘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업로드하는데 외국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올해는 사진 용량이 그렇게 많지 늘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수준은 될 거 같은데, 아무래도 분기별이나 상/하반기기별로 미리미리 업로드를 해둬야할 거 같아요.

별 거 아닌 일인데도 1년 치를 몰아서 하려니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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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