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맥플러리가 있다면, 롯데리아에는 토네이도가 있어요.

토네이도는 초코쿠기, 스트로베리, 녹차, 이렇게 3종류를 기본적으로 판매해요.

현재는 작년 4월에 출시했던 토네이도 신메뉴인 '토네이도 돼지바' 로 추가적으로 판매해서 종 4종을 판매 중이에요.



참고 : 롯데리아 디저트 신메뉴 '토네이도 돼지바' 후기




토네이도 초코쿠키와 스트로베리는 맥도날드에 '오레오 맥플러리'와 '딸기 오레오 맥플러리' 라는 비슷한 메뉴가 있어요.

하지만 녹차맛은 롯데리아에만 있는 제품이에요.

이전에 맥도날드에서도 '그린티 맥플러리' 를 판매했지만, 현재는 단종되었어요.

롯데리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녹차 토네이도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녹차 토네이도


녹차 토네이도 가격은 2,000원이고, 칼로리는 244kcal 입니다.

토네이도 초코쿠키와 스트로베이와 가격이 동일하고, 토네이도 돼지바보다는 300원이 저렴해요.

칼로리는 토네이도 4종 중에서 가장 낮아요.



녹차 토네이도는 평범한 녹차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에요.
맥플러리는 모든 제품에 오레오 쿠키가루를 넣지만, 롯데리아는 토네이도 초코쿠키와 돼지바만 쿠키가루를 넣고 스트로베리와 녹차에는 안 들어가요.
녹차맛이 하겐다즈처럼 아주 진하지는 않지만, 너무 많이 달지 않고 쌉싸름한 녹차맛도 어느 정도 나는 편이라 가격 대비에는 괜찮아요.
녹차맛을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좋아하실 거 같지만, 맥도날드 맥플러리에 익수가신 분들은 오독거리는 식감이 없어서 아쉬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이전에 녹차 토네이도에 쿠키가구를 넣은 '닌자 토네이도' 라는 제품이 시즌한정으로 출시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먹었을 때도 맛이 괜찮았어요.
그냥 녹차 토네이도는 녹차맛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닌자 토네이도는 씹는 맛이 있어서 좋고.. 둘 다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있는 재료로 대체 가능한데, 둘 다 판매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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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