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핸드폰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이전에 찍어두고 잊고 지내던 사진을 발견했어요.





맛있으면 0kcal.. 겠냐?


순수하게 살로가서 순살치킨



점핑운동 클럽에서 붙여놓은 광고지인데,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

연말이나 신년, 딱 이 무렵 즈음 되면 계획하곤 하는 새해목표에  '다이어트' 혹은 '운동'이 한 번도 없었던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1-2달 지키다가 3월 즈음 되면 흐지부지되긴 하지만요.

저도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운동 꾸준히 하기' 인터라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찔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안 그래도 연말이랍시고 순살치킨 한 마리 잡아먹었거든요.




생각난 김에 배달의 민족 광고에 나온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노래도 같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매일 매일 일하고 나서 치킨에 맥주한잔

이게 바로 사는 낙인가


하루종일 알바해도 

치킨 한 마리 사고나면 

내 용돈은 온데 간데

그래도 치킨 치킨 포기 못해 넘 맛있어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하루 이틀 사흘 하루 이틀 사흘 작심삼일

다이어트 하나 마나 결국 닭다리 하나

이 맛이 사는 낙일까


하루종일 운동해도 

치킨 한 마리 먹고 나면

내 결심은 온데간데 

그래도 치킨 치킨 포기 못 해 절대 못 해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