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세우는 신년 목표 중 하나가 '다이어트'가 아닐까 해요.

헬스장이나 운동시설을 다니시는 경우에는 인바디 기계가 비치되어 있어서 측정해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보건소를 찾아가면 되요.

보통 각 지역의 보건소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무료로 혹은 500원 정도의 소액으로 인바디 검사를 할 수 있거든요.



제가 사는 춘천시의 경우는 춘천시 보건소가 아닌 바로 옆 건물인 춘천시민복지회관에서 바디를 측정할 수 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1층에 바로 보건소 산하 부서인 '시민건강증진센터' 가 있어요.

여기에서 인바디 검사 뿐만 아니라 운동능력 측정도 가능하고, 운동 강좌 같은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시민건강증진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아예 운영하지 않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안내에 "인바디 하러 왔어요." 라고 말하면 됩니다.

사실상 여기를 찾는 분들의 대부분은 인바디를 하러 오신 분들인 거 같아요.



처음 온 경우에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기재하고,  키를 측정해요.

재방문이라면 설문지를 작성합니다.

내용은 음주 횟수와 음주량, 운동횟수, 소금섭취 등 최근 1주일간 건강습관에 관한 내용들이에요.

작성을 마친 설문지는 직원에게 주면 됩니다.



양말을 벗고, 목걸이나 귀걸이, 벨트 등의 장신구를 제거합니다.

먼저 혈압 측정을 한 뒤 인바디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시민건강증진센터에 있는 기계는 인바디 Inbody 770 입니다.

연구용 및 진료용으로 개발된 전문가용 체성분 측정기로 정확도가 높은 최고급 프리미엄 기종이라고 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기기 1대의 가격이 무려 2천만 원이 넘더라고요.



체성분 측정을 마치고 나면 검사지를 프린트해줍니다.

원하는 경우 이 내용을 바탕으로 직원분과 건강상담을 받을 수도 있어요.



체중과 근육량, 체지방률, 세포외수분비, 다리근육량 등 간단한 결과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바디 앱을 설치하면 이 카카오톡 알림은 오지 않고, 앱을 통해서 결과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3개월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인바디를 측정하면서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게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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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중앙로3가 67 | 춘천시민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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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