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지폐&우표2013.02.06 08:20
 


저는 동전도 모으지만, 여행 가는 나라의 지하철 토큰도 모아요.

우리나라처럼 교통 카드를 쓰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직도 몇몇 나라는 토큰을 사용해요.

제가 여행갔던 곳 중에서는 터키의 이스탄불,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토큰을 사용해요.



1. 이스탄불 지하철/트램바이 지하철 토큰


터키에서는 토큰을 '제톤 Jeton'이라고 불러요.

2009년 처음 터키를 방문했을 때는 금속으로 된 제톤을 사용했어요.



앞면에는 'İstanbul Büyükşehir Belediyesi'라는 문구와 함께 이스탄불을 상징하는 문양이 있어요.

 


뒷면에는 'jeton'이라고 쓰여져있어요.


2011년에 다시 방문을 해보니 플라스틱으로 바뀌어져 있었어요.

크기가 훨씬 커지고, 두께도 더 두꺼워졌어요.

디자인은 거의 비슷해요.





2. 아르메니아 예레반 지하철 토큰


아르메니아 예레반도 지하철 토큰을 사용해요.

반투명한 주황색 플라스틱이예요.

한 면에는 아르메니아 문구가 쓰여져있고, 반대면에는 말을 타고 칼을 든 남자의 모습이 있어요.




3.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하철 토큰


우즈베키스탄 지하철 토큰은 반투명한 파란색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요.

앞면에는 M자와 Metro 라는 글자라 키릴 문자로 쓰여있고, 뒷면에는 'Toshkent Metropoliteni' 라고 쓰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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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