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2009.09.18 23:51
 



히타이트인의 언어나 역사 ․ 문화는 20세기 초가 되어 비로소 땅 속으로부터 소생한 것으로서, 그 연구는 포괄적으로 히타이트학(Hittite學)이라고 불리어진다. 이 학문의 시작을 독일의 빙클러(H. Winkler;1863-1913)다 1906년에서 1907년에 걸쳐 행한 보가즈쾨이(앙카라 동부 150Km)의 발굴. 또는 1916년에서 1917년에 집필한 체코슬로바키아의 흐로즈니(B. Hrozny)의 최초의 히타이트어 문법서 <히타이트인의 언어, 그 구조와 인도유럽어족(Indo-Europe 語族)에의 소속>, 그 어느 것에서 구한다고 하여도 이 학문의 연령은 반세기 전후를 헤아리는데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또 연구의 기본적인 방향은 이미 확정적이라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점에 있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이 남아있다.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