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2009.08.21 01:01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200km 떨어진 지역에는 보아즈쾨이 Boğazköy 라는 마을이 있다. 이곳이 19세기말부터 발굴이 시작되면서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 하투샤로 확인 되었다. 이 도시는 해발고도 900m의 기복이 많은 고원에 있다.  남북 2km, 이중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북쪽의 평지 지역에는 대신전과 왕궁의 유적들이 산재해 있고, 남쪽의 고지에서는 크고 작은 4개의 신전과 여러 가지 방어시설, 문 ·탑 ·지하도 등이 발견되었다.  왕궁의 유적에서 발견된 1만 장이나 되는 히타이트어(語)  설형문서(보아즈쾨이 문서)는 히타이트의 역사를 밝혀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 알라자 회육 Alaca Höyük (기원전 3000년 경)
신고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