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지폐&우표2014.11.22 08:30
 



뽀로로 우표는 2011년 2월 22일에 발행된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의 첫번째 시리즈예요.

이어서 2012년도에는 뿌까, 2013년도에는 로보카 폴리가 발행되고, 2014년 올해는 네번째 시리즈로 라바 우표가 발행되었다고 해요.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에서 뽀로로 시리즈 우표가 발행된다는 사실이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알려지자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어요.

당시에는 뽀로로가 '뽀통령'이라고 불릴만큼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 때라, 집에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그렇게 구매를 많이 했다고 해요.

2500원이면 10장 한 시트를 살 수 있는데다가 스티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기도 좋았거든요.


저도 인터넷을 통해서 그 소식을 듣고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요즘은 우표수집을 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데다가 이런 기념우표는 조그만 동네 우체국 같은 데에서는 많이 비치해놓지 않거든요.

40만 시트 한정판매를 했는데, 발매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서 품귀현상이 빚어질 정도였다고 해요.

실제 뽀로로 우표를 구하러 이 우체국, 저 우체국을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어요.

집 근처 우체국에서는 동이 나서 저도 남자친구가 중구 명동에 있는 중앙우체국에 가서 구해다주었어요.


뽀로로 우표는 출시된지 9일만에 전체 판매량의 80%인 32만 세트가 판매되고 3주만에 매진되어, 같은 해 출시된 김연아 우표의 판매량도 제쳤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지요.

인터넷을 검색하니 구매 당시 2500원이던 우표 가격이 4500-5000원으로 거의 두 배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저는 기념으로 간직하고 있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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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