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버거킹 10월 행사에 대한 알림을 받았어요.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3가지를 단품을 3,900원에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햄버거를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바로 버거킹으로 향했어요.

3가지 버거 중 콰트로치즈와퍼와 머쉬룸와퍼는 이전에 먹어본 적이 있기에 이제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해쉬치즈와퍼를 주문했어요. 


참고 :

버거킹 '콰트로 치즈와퍼 세트' 후기

버거킹 가을시즌 한정 신제품 '머쉬룸 와퍼' 후기



해쉬치즈와퍼 콤보


해쉬치즈와퍼에 콜라만 추가해서 5,400원에 콤보로 먹었어요.

원래 해쉬치즈와퍼의 가격은 단품 6,300원, 세트 8,300원인 걸 감안하면 콜라 추가해도 원래 단품가격보다 저렴해요.

칼로리는 단품 897kcal, 세트 1332kcal 로 해쉬브라운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칼로리 높은 버거킹 메뉴들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아요.


해쉬치즈와퍼는 참깨번에 패티, 해쉬브라운, 치즈, 양상추, 토마토, 생양파가 들어있어요.

기름기가 많은 해쉬브라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느끼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는 그렇게 느끼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으깬 감자가 들어서 그런지 더 부드럽고,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소스가 너무 케첩맛이 강해서 약간 저렴한 햄버거 느낌이 많이 났네요.

맛으로만 따지자면 가끔 행사를 하거나 쿠폰이 있으면 한두번 먹어볼 수 있을거 같긴 하지만, 그 맛에 비해서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또 먹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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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