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마지막 날은 친구들과 함께 조개구이와 산낙지를 먹었어요.

조개구이와 산낙지는 둘 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참 맛있더라고요.

왜 이제껏 이런 걸 못 먹어보고 살았는지...

특히 산낙지가 입 안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참 재미있었네요.

가볍게 소주까지 곁들이면서 2015년의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치며,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