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피쉬크래커 Lala Fish Cracker


수입과자 전문점을 보면 말린 망고 뿐만 아니라 필리핀 과자도 은근히 많이 볼 수 있어요.

서양 쪽에서는 해산물맛 과자를 거의 먹지 않는데, 아시아권은 알새우칩이니 새우깡이니 하는 해산물맛 과자를 참 많이 먹는 거 같아요.

봉지에 대문짝만하게 그려져있는 생선 그림을 보니 저도 모르게 덥석 집게 되었어요.



총 중량은 30g이고, 칼로리는 132kcal 예요.



봉지를 뜯자마자 굉장히 익숙한 냄새가 나요.

피쉬크래커라고 해서 '꾸이꾸이' 같은 튀김쥐포 류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두툼한 유탕과자였어요.

맛도 어디선가 먹어본 거 같이 굉장히 익숙한 맛이었어요.



자.갈.치?



잘 생각해보니 자갈치랑 비슷한 맛이 나는 거 같았어요.

라라 피쉬크래커에는 황돔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왜 문어를 넣었다는 자갈치랑 맛이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자갈치를 고를 거 같아요.

과자는 좀 바삭바삭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라라 피쉬크래커는 너무 두꺼워서 잘라먹기 좀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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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