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은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는 생과가 거의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팔린다고 해서 너무 비싸서 도저히 살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라도 달래기 위해 망고스틴 과자나 음료가 보이면 왠만하면 구입하고 있어요.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


T.A.S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는 태국 음료수예요.

이 음료는 바라 푸드 앤 드링크사 Vara Food and Drink Co.LTD 의 제품이예요.

바라 푸드 앤 드링크사는 1985년에 설립된 태국의 식품전문 회사로, 코코넛 워터, 코코넛 밀크, 코코넛 주스 등 코코넛 제품과 각종 열대과일 음료, 과일 및 야채 통조림을 생산하고 있어요.

한 캔의 용량으 310kcal 로, 뚱뚱한 콜라 한 캔과 비슷한 양이에요.



T.A.S 망고스틴 주스 드링크는 망고스틴 퓨레 10%, 물과 케인슈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칼로리는 한 캔 기준 154kcal 예요.

차갑게 보관하고, 먹기 전에 잘 흔들어마시라고 써있었어요.



망고스틴은 겉은 진한 보라색이고 속에 있는 과육은 흰색인데, 색을 봐서는 과육만으로 음료만든 거 같아요.

잘 흔들어마시라고 했지만, 침전물이 거의 없어서 그냥 마셔도 될 거 같아요.

캔을 개봉하자마자 기분 좋게 달큰하고 향긋한 향이 올라와요.

과즙이 줄줄 흘러넘치는 흰복숭아를 갓 땄을 때 같은 느낌이었어요.

첫맛은 흰 복숭아와 비슷한데, 끝맛은 망고스틴의 맛이 살짝 나더라고요.

2% 부족할 때와 비슷한 느낌인데, 그보다는 향이나 맛이 좀 더 진해요.

굳이 표현하자면 6% 부족할 때 정도?

마치 봄을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의 음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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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