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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ак же как вчера пряные вечера,

Старенький ослик, мир на повозке, желтых песков ветра.

Вечным теплом согрет, тянется минарет,

Дым над мангалкой, солнце в пиалке, дома дороже нет.


Бухара, Бухара, сколько в небе серебра,

Будто случайно древнюю тайну шепчет мне Бухара.

Бухара, Бухара, в дальних странах и мирах,

Песенкой старой струны дутара скажут “домой пора”.




[    간    주    ]




Помните Насретдин, над Бухарой один?

Кружится аист небом цепляясь, за кружева седин.

Тает вдали дувал, если бы кто-то знал,

Сердцем по ганчу, я не заплачу, каждый ведь уезжал.


Бухара, Бухара, сколько в небе серебра,

Будто случайно древнюю тайну шепчет мне Бухара.

Бухара, Бухара, в дальних странах и мирах,

Песенкой старой струны дутара скажут “домой пора”.




[    간    주    ]




Бухара, Бухара, сколько в небе серебра,

Будто случайно древнюю тайну шепчет мне Бухара.

Песенкой старой струны дутара скажут “домой пора”.

Будто случайно древнюю тайну шепчет мне Бухара.






Via Sharq 라는 가수나 노래는 사실 우즈베키스탄에서 그렇게 유명하진 않아요.

가사도 러시아어이다보니 무슨 내용인지도 어림짐작만 할 뿐이지요.

하지만 노래 자체도 그닥 제 취향은 아니지만, 뮤직비디오는 좋아해서 가끔 보곤해요.

딱 부하라 여행을 가서 돌아다니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거든요.

유서 깊고 아름다운 부하라의 전경이 곳곳에 담겨있답니다.



(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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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러시아어를 쓰나보군요. 안그래도 그저께 안산에 있는, 러시아분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러시아빵집에 다녀왔는데
    저런 문자들을 쓰더라구요. 빵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조만간 포스팅하려구요!

    2016.10.01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위치가 궁금하네요.
      안산 쪽에는 고려인들도 많이 산다고 들었는데요.
      포스팅 기대할게요!

      2016.10.02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즈벡 노래를 처음 들어봐서 그런지 뭔가 인도음악의 느낌도나곤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음악이 생각보다 좋은데요? 그리고 뮤비도 그지역만의 특색을 보여줘서 좋은것 같네요. 건물도 그렇고말이죠^^ 컴퓨터작업이 많이들어간 요즘 우리나라 뮤비들과는 다르네요.

    2016.10.01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도 노래 장르가 다양해서 전통적인 노래부터 현대적인 팝이나 랩까지 다 있어요.
      사실 이 노래랑 뮤직비디오는 이른바 건전가요 비슷한 거예요.
      '우리나라가 최고야~' 하는 그런 노래들 있잖아요.
      이런 뮤비를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기 나라의 자랑거리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ㅎ

      2016.10.02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부하라가 도시 이름인가요? 노래 자체는 부하라에 대한 향수와 그곳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그린 거네요 약간 러시아노래에선 가사 느낌이 카츄샤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아요

    2016.10.02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하라는 과거 칸국이 있었던 역사적 도시예요.
      그런 비슷한 내용일거라 짐작은 했어요.
      전 러시아 노래 중에서 제일 처음 들어본 노래가 카츄샤예요.
      가사 외워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2016.10.02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 살면서 처음들어봐요.. 우즈벡 노래는..ㅎㅎ 처음엔 살짝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듣다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네요^^ 뮤비는 한 장소에서 주로 찍어서 제작비가 많이 들지 않았을것 같은;;;ㅎ. 확실히 우리나라의 정신없는 뮤비와는 큰 차이가 있네요.^^

    2016.10.0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노래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해요.
      너무 흐엉흐엉 거리는 노래가 많아서 우리나라 사람 취향에는 잘 안 맞는 게 많거든요ㅎㅎ

      2016.10.02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5. 러시아어였군요 @_@ 설명없으면 우즈베키스탄 말인줄 알았을거에요 ㅎ
    우즈베키스탄 아는게 하나 없으니 이런 뮤직비디오가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노래는 들을만하네요 ㅎ

    2016.10.06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한 언어라도 아는 사람은 구별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구별하기 쉽지 않죠.
      노래가 들으만 하시다니 다행이네요.

      2016.10.07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6. 안녕하세요~ 평상시에 들을 수 없었던 노래 잘 듣고 가요~! 덕분에 특별한 기억이 생겼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7.11.1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