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몬 플러스 명동점을 다시 찾았어요.

메뉴 다양하고, 지난 번에 먹었던 버블티 맛이 꽤 괜찮았거든요.

그러면서 레귤러 사이즈 기준, 가격이 2-3천원 대가 대부분이라 상당히 저렴한 편이에요.

그 때 이미지가 좋아서, 명동에 갔다가 다시 들렀어요.

지난 번에 갔을 때는 낮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저녁 때 가니까 꽤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레몬 자몽 우롱티 (R)


이번에 고른 음료는 레몬 자몽 우롱티 예요.

버블티 종류를 마실까 했으나, 지난번에 마셔보기도 했고 환절기라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이걸 골랐어요.

가격은 레귤러  3,300원, 라지 4,300원, 점보 5,800원이에요.



안에는 껍질이 포함된 레몬 3-4조각과 자몽 알맹이들이 들어있어요.



생각보다 시지 않네?



보통 레몬이나 자몽이 들어간 음료는 청을 넣기 때문에 달고 새콤한 맛이 강해요.

그런데 레몬 자몽 우롱티는 예상한 것만큼 상큼한 맛이 강하지는 않았어요.

처음에는 새콤한 맛이 나지만, 여기에 우롱차가 섞여있다보니까 뒷맛은 차맛이 살짝 나요.

시트러스 가향의 홍차 같은 느낌?

끝맛이 부드러워서 마시는데 부담이 덜해요.

마시기에는 살짝 불편하지만, 생과일이 들어가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티백에 과일 한 조각 넣어주는 레몬티도 최소 3-4천원씩 하는데, 가성비도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해피레몬 플러스는 자주 이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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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