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조각들2017. 5. 7. 23:00
 




아제르바이잔 바쿠 구시가에는 고양이가 참 많다.

사람들이 잘 챙겨주는 건지, 사람을 봐도 도망가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양이를 만지거나 심지어 안아올려도 멀뚱멀뚱 가만히 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 즐거웠던 곳이다.

어느 더운날,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멍때리고 있다.

차가운 돌바닥에 냉찜질이라도 하는건지.



2011.7.9 아제르바이잔 바쿠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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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고양이 넘 귀여워요 와락~

    2017.05.0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지나가다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찍었어요.
      왠지 툭툭 건드려보고 싶었는데, 고양이님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사진만 찍고 지나갔네요ㅎㅎ

      2017.05.07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엄청 기분 좋은가본데요~ 눈이 막 감겨있는게ㅎㅎㅎ

    2017.05.07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래보이죠?ㅋㅋㅋ
      고개를 들고 있는 거로 봐서는 자고 있는 거 같지는 않고.

      2017.05.07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3. 헉!!! 고양이 웃고있는거예요? ㅎㅎㅎㅎㅎ 저렇게 눈웃음치는 고양이는 처음 봤어요~~~~~

    2017.05.08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찍어달라고 포즈잡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2017.05.08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고 ㅋㅋㅋ 분홍코가 정말 귀여워요! +_+
    고등어태비 얼룩이 있는 게 우리나라 길냥이들을 보는 것처럼 친숙하네요. :D

    2017.05.0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무늬를 고등어라고 하는거군요ㅋㅋㅋ코도 분홍분홍하니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는 고양이라 더 반가웠어요.

      2017.05.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있어서
    고양이가 주인공인 사진은 꼭 클릭해보게되요
    고양이 몸통에 고양이 옆얼굴이 그려져있네요
    대단한 무늬를 가지고있네요 저 고양이

    2017.05.09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슨 말인가 해서 핸드폰을 옆으로 휙 돌려봤어요.
      진짜 무늬가 귀를 쫑긋하고 있는 고양이 옆모습 같네요ㅎㅎㅎ

      2017.05.09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제르바이잔 이라는 나라는 저는 처음들어보는 나라네요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이란러시아 사이에있는 곳이군요!
    고양이가 너무귀여운데요? 처음에썸네일보고 씨익 하고 웃고있는 것 같아 너무 귀여워서 들어왔더니 아예 모르는사람이 안아올려도 전혀 거부하지않나보군요 천사네요!!!!

    2017.05.2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고양이는 그냥 지나갔는데, 아제르바이잔 고양이들이 전반적으로 순해요.
      분명히 길고양이인데, 막 쓰다듬고 휙 들어올려도 읭? 하는 표정만 짓고 가만있어요ㅎㅎㅎ

      2017.05.26 17: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