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술/전통주류2017. 6.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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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는 달달하고 도수도 많이 높지 않아서 좋아하는 술 종류 중 하나예요.

이웃블로거이신 '신입상어'님께서 제게 '설중매 스파클링' 리뷰를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참고 : 신입상어님 블로그 -> 신입상어 혼밥견문록  



예전에 마셔본 술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봐서 익숙했을 뿐 실제 마셔본 적은 없더라고요.

동네 중소형 마트에서는 팔지 않아서 대형마트에서 한 병 구입해왔습니다.



설중매 스파클링


설중매 스파클링은 롯데주류에서 생산된 탄산 매실주예요.

설중매는 롯데주류에서 생산하는 매실주 브랜드로, 설중매와 설중매 골드, 설중매 스파클링, 설중매 매실소다 등 4가지 종류가 판매되고 있어요.

설중매 스파클링은 그 중에서 탄산을 첨가한 매실 탄산주예요.

가격은 이마트 기준 1,800원에 구입했어요.



설중매 스파클링 용량은 300ml 이고, 도수는 10% 예요.

매실주원액은 26.3%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 스페인산 포도주 원액도 첨가되어 있어요.

보통 매실주는 매실주 원액 뿐만 아니라 화이트 와인 같은 과실주를 첨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색깔은 노란색에 연두색을 약간 섞은 거 같은, 연노란색이 돌아요.

향은 일반적인 매실주향이에요.



끝맛이 부드럽네



제품 자체가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해서 거의 매실주스 수준으로 달콤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매실주 자체가 원래 달달한 술이긴 하지만, 예상만큼은 아니었어요.

탄산감도 탄산수처럼 톡 쏠 정도로 강한 편은 아니었고요.

다만 끝맛이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매실주인 '매화수'를 몇 번 마신 적 있는데, 매화수는 도수가 좀 더 높아서 그런지 끝에 알코올 맛이 탁 치고 올라가는 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설중매 스파클링은 그런 맛이 적어서 끝맛이 좀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요.

약간의 탄산감이 더해져서 레이디킬러 칵테일 같은 느낌도 나고요.

저렴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매실주였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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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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