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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맛보기/맥도날드

맥도날드 신메뉴 '더블초코 후렌치후라이' 후기

by 히티틀러 2017.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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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맥도날드에서 '더블초코 후렌치후라이'와 '더블초코 와플후라이'라는 2가지 사이드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어차피 둘 다 감자라서 큰 차이는 없을 거 같아서 더블초코 후렌치후라이만 먹어보기로 했어요.



더블초코 후렌치 후라이 (M)


더블초코 후렌치 후라이 가격은 미디움 (M) 2,600원, 라지 (L) 3,100원입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시 1,000원을 추가하면 일반 후렌치후라이를 더블초코 후렌치 후라이로 변경 가능합니다.

칼로리는 미디움 기준 487kcal, 라지 571kcal 입니다.

사이드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칼로리는 거의 햄버거 1개 이상이에요.

빅맥 단품 칼로리가 512kcal 이니까요.

더블초코 후렌치후라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프렌치프라이에 밀크초코와 화이트 초코 소스를 뿌린 제품이예요.

일본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거라고 해요.

얼마전 출시되었던 '리치 초콜릿파이'도 일본 맥도날드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메뉴를 많이 가져오네요.



참고 : 맥도날드 디저트 신메뉴 '리치 초콜릿 파이' 후기



초코소스가 뿌려진 상태로 제공되는게 아니라 일반 후렌치 후라이에 초코 소스를 따로 줘요.



먼저 종이접시에 후렌치후라이를 옮겨담았어요.

운좋게 갓 튀긴 제품을 받아서 아직 따뜻했어요.



초코 소스는 밀크 초코 소스가 화이트 초코 소스, 2종류예요.

이렇게 따로 제공되어서 뿌려먹게 되어있어요.

초콜릿 소스의 용량은 각 10g 씩, 총 20g 이예요.

원산지는 일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처음에는 어떻게 뜯어먹어야하는지 좀 난감했어요.

뚜껑 부분이 플라스틱이라서 딱딱해서 뜯어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뒤로 구부려도 달라ㅣ는 게 없었어요. 

사람이 많이 없을 시간이라서 직원에서 물어봤더니 이렇게 앞으로 구부려야한다고 해요.



초코 소스를 후렌치후라이 위에 쫙 뿌려주면 되요.
따로 포크를 주지 않아서 일반 후렌치 후라이를 먹는 것처럼 그냥 손으로 먹긴 했지만, 초코 소스가 계속 손에 묻어서 좀 불편했어요.
손이 끈적거리기도 하고요.
주문시 포크를 따로 달라고 하는게 좋을 듯 해요.


단짠단짠


이거 외에 다른 표현을 찾을 수가 없어요.
정말 달고 짜요.
처음에는 초코 소스 때문에 엄청 단데, 그 다음에 감자튀김에 묻은 소금 때문에 짠맛이 확 올라와요.
정말 전형적인 단짠단짠의 맛이에요.
하지만 생각했던 거만큼 이상한 조합은 아니었어요.
초콜릿와 후렌치후라이 둘 다 익숙한 맛이라서 그럴지 모르겠네요.
다만 먹고 나면 입이 텁텁하고 목이 말라요.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달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면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거 세트에 사이드 변경을 해서 먹으면 정말 안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 입맛에는 그냥 후렌치후라이가 훨씬 낫네요.
굳이 이걸 사먹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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