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일에는 배스킨라빈스31에서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이 출시가 되요.

2019년 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은 '허쉬 마카다미다 넛' 입니다.



허쉬 마카다미아 넛


허쉬 마카다니아 넛은 두 가지 허쉬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칩, 트러플 초콜릿, 마카다디아 넛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요.

영어 이름은 그대로 Hersey's Macamadia Nut 입니다.

2월 14일이 밸런타인데이 Valentine'`s Day 가 있다보니 그 시즌을 노리고 출시한 메뉴로 보여요.

칼로리는 싱글 레귤러 115g 기준 279kcal 입니다.

누가 봐도 초코초코 아이스크림이라 칼로리가 300kcal 넘을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칼로리가 무난했어요.

다른 아이스크림도 이 정도는 나오거든요.



2가지 아이스크림이라던데, 육안으로도 색 차이가 보여요.

하나는 조금 더 진하고, 하나는 조금 더 엷거든요.

희끗하게 마카다미아넛 조각들도 박힌 게 보이고요.



새끼손톱 크기 정도 되는 초콜릿 덩어리도 들어있는데, 설명에 있던 트러플 초콜릿 Truffle Chocolate 이에요.
트러플 초콜릿은 송로버섯, 즉 트러플과 비슷한 모양이라고 트러플 초콜릿이라 부르는 거지, 실제 트러플 성분이 들어간 건 아니라고 해요.


그냥 초코 아이스크림


이름은 길고 거창하지만, 맛은 그냥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초코맛 아이스크림 2개에 초콜릿까지 들어있으니 굳이 말하자면 트리플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이랄가요.
하지만 마카다미아 넛은 살짝 에러였어요.
땅콩이나 아몬드에 비해서 마카다미다 넛이 훨씬 가격이 비싸다는 건 알고 있어요.
무려 비행기까지 돌린 바로 그 땅콩이잖아요.
견과 자체가 부드러운 편이라 그냥 먹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니 뭔가 씹히는 것도 아니고 안 씹히는 것도 아니고 참 애매하더라고요.
오히려 어중간하게 부서져서 이 사이에 자꾸 껴요.
아몬드 슬라이스 같이 바삭바삭 부서지는 걸 넣거나 아니면 아예 안 넣는 게 더 나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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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