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2013. 2. 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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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르크메니스탄의 노래에 빠져서 지내고 있어요.

투르크메니스탄 여행을 다녀오기는 했지만, 4일간의 짧은 여행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고, 투르크메니스탄과 투르크멘어에 대해 관심이 조금 생겼거든요.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불릴 정도로 통제가 매우 심한 나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실제 여행을 가보니 인터넷 카페도 생기고, 관광 기념품점도 있고, 고급 호텔에서는 유료이기는 하지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도 있더라고요.

대통령이 바뀐 이후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한국에 돌아온 뒤 인터넷을 뒤져보니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한 정보나 어학 자료들은 아직 부족하지만, 유투브에 노래나 영화들은 많이 올라와 있어서 언어 공부하는 셈 치고 종종 보고 있어요.

아직 투르크메니스탄 가수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특히 '메흐리 피르굴리예바 Mähri Pirguliýewa' 라는 가수의 노래를 즐겨듣고 있어요.

가창력도 좋고, 노래 장르도 다양하고,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참 이쁘더군요.

올해 그녀의 신곡이 나왔는데, 정말 제 취향이라서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Birden girdiň sen durmuşyma

갑자기 들어왔지, 넌 내 삶에

Aşyk boldum saňa, gören badyma

너와 사랑에 빠졌어, 본 순간에.

Indi näme üçindir beýlede bolar

이제 왜일까, 이렇게 된 것은

Her ýatlamda seni ýylgyraý

모든 기억에서 너를 웃게 할게.


Göresim gelýär diýsem ýalan bolmaz

보고 싶다고 말한다면 거짓이 아냐

Seni söýdüm indi, sensiz bolmaz

널 사랑해 이제, 너 없이 안 돼


Sen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Sen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    간    주    >



Saňa ýürek zar, gel ýanyma ýar

네게 심장이 불평해, 내 옆으로 와 자기야

Sen bolmasaň eger ýürek küýseýär

네가 없다면 심장은 미소지어

Maňa ynanaý, bol sen maňa taý

나를 믿어, 내 짝이 되어.

Seniň üçin dogýar hem gün hem aý

널 위해 떠오르지, 태양도 달도


Göresim gelýär diýsem ýalan bolmaz

보고 싶다고 말한다면 거짓이 아냐

Seni söýdüm indi, sensiz bolmaz

널 사랑해 이제, 너 없이 안 돼


Sen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Sen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Tapylmaz....

찾을 수 없어...

Tapylmaz....

찾을 수 없어...


Sen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Sen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Hazynam, saňa taý tapylmaz

넌 내 꺼야, 네 짝은 찾을 수 없어

Gel janym adyňy kalbyma ýaz

내 사랑, 와서 네 이름을 내 심장에 적어.


Gel ýanyma

내 곁으로 와

Gel maňa 

내게 와

Adyňy ýaz

네 이름을 써

Hazynam! 

넌 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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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첨듣는나라네요.ㅋㅋ음악신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아직은 시작이라서...http://fortysomething.tistory.com 한번 방문,조언부탁합니다

    2013.02.0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핸드폰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생각이예요.
      앞으로도 자주 오세요^^

      2013.02.06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2. 투르크메니스탄..이름도 어렵네요..저도 처음 들었어요..
    노래부르는 아가씨 정말 예쁘네요..10대로 보이는데 아닐까요?
    중앙아시아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 곳이네요..히티틀러님과 함께 조금씩 배워가야겠어요..^^

    2013.02.0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워낙 폐쇄적인 나라라서 여행하기도 쉽지 않고, 교류도 많지 않은 나라예요.
      저 아가씨 뿐만이 아니라 투르크멘 여자들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젊은 처녀들인 정말 피부만 노란 바비인형 같아요.
      노래 부르는 아가씨는 20대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나이는 저도 모르겠네요.
      인터넷 뒤져서 찾아봐야겠어요^^

      2013.02.06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수가 참 예쁘네요. 노래도 좋구요 ㅋㅋ

    2013.02.06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쪽도 마른여자들을 좋아하나봐요.
    가늘가늘하고 진짜 여성스럽네요^^
    뮤직비됴도 굉장히 모던하고..화질도 좋은걸요~

    2013.02.07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인터넷 뒤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좀 촌스럽고, 노래도 전통적이고 그럴 줄 알았는데, 화질도 좋고, 스타일도 괜찮더라고요.

      2013.02.0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5. 헉 히티틀러님 여자분이셨어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야 말로 멘붕이네요 ㅋㅋㅋ 이런말 죄송하지만 남자분인줄 알았어요;;;

    2013.02.08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이름을 보고 저를 남자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요.
      히틀러 추종자냐고 하시는 분도 계셨군요.
      그런데 예전에도 제 블로그 포스팅에 여자라도 몇 번 썼는데요;;;;

      2013.02.08 01: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