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2009. 9. 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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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신(Weather-god)

기후를 다스리는 신은 소아시아 지방에서 주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역이나 전승마다 이름이 다르다.

① [하티] 하티의 토착신. 네릭, 지팔란다, 타루.

② [히타이트] 테슈브 참조.

네릭(Nerik)

[하티] 날씨를 주관하는 신 중의 하나. 하티의 토착신. 히타이트의 테슈브와 같다.

니나타(Ninatta)

[히타이트] 샤유슈카의 시종. 아카드인으로부터 수입.

닌릴(Ninlil)

[히타이트] 엘릴의 아내. 후리인들이 아카드인으로부터 수입했다. 메소포타미아의 닌릴 참조.

닌투(Nintu)

[히타이트] 한나한나의 다른 이름.

람마(Lamma)

[후리] 산사나무 아래에 앉아서 텔리피누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신들 중 하나. 히타이트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렐뤄니스(Lelwanis)

[히타이트] 대지의 여신이자 명계의 여신. 뜻은 "대지의 태양". 릴뤄니, 에레슈키갈 또는 드물게 이슈타르와 동일시 되었다. 그녀에게 양을 바쳐 불길한 징조를 제거할 수 있었다. 아카드인으로부터 수입되었다.

로크(Roc)

[히타이트] 바다의 신의 딸. 쿠마르비와의 사이에서 울리쿠미를 낳았다.

릴뤄니(Lilwani)

[히타이트] 렐뤄니스의 다른 이름.

마(Mah)

[히타이트] 한나한나의 다른 이름.

메줄라스(Mezzullas)

[히타이트] 폭풍의 신 테슈브와 태양의 여신 아리마의 딸. 메줄라스는 부모의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무키사누스(Mukisanus)

[히타이트] 쿠마르비의 재상.

미야탄지파(Miyatanzipa)

[히타이트] 산사나무 아래에서 텔리피누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신들 중 하나.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한나한나가 사냥가방을 발견할 때 티피야스 나무 아래에 앉아있기도 했다.

샤루마(Sharruma)

[후리] 테슈브와 헤바트의 아들. 뜻은 "테슈브의 송아지". 히타이트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샤루마는 황소의 몸통에 인간의 다리나 머리를 한 것으로 묘사된다. 후대에 기후신 네릭 및 지팔란다와 동일시 되었다.

샤우슈카(Shaushka)

[후리] 샤우슈카는 사자 위에 서 있는 날개달린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녀는 그녀의 오빠들(테슈브타스미수스)을 감시했다.

세리스(Seris/Serisu)

[히타이트] 테슈브에게 바쳐진 황소들중 하나. 전투를 준비하면서 테슈브는 타스미수스에게 세리스의 뿔에 기름을 바르도록 지시했다. 테슈브는 세리스와 텔라가 이끄는 마차를 타고 임가라(Imgarra) 산으로 올라갔다.

수왈리야타스(Suwaliyattas)

[히타이트] 전사(戰士)들의 신. 테슈브의 형제로 믿어졌다.

아누(Anu/Anus)

[히타이트] 주신(主神). 아카드인으로부터 수입한 신. 알랄루가 하늘의 왕일 때 아누는 더 강력했지만 9년동안 알랄루의 컵시중을 들었다. 그 후 알랄루를 이기고 그를 지하세계로 파견했다. 그는 옥좌에 앉아 쿠마르비를 컵시중꾼으로 부렸다. 마찬가지로 9년후 쿠마르비가 반란을 일으켜 아누를 쫓아냈다. 아누는 새로 변해 하늘을 날아 달아났고 그 와중에 쿠마르비의 남근을 물어뜯었다. 후에 쿠마르비가 테슈브, 아란자후스(티그리스 강), 타스미수스와 함께 이에 대해 복수를 했다. 그후 아누는 하늘속으로 몸을 숨겼다. 테슈브가 태어나자, 아누는 테슈브와 공모하여 쿠마르비를 축출하기로 했다. 결국 이 기도는 성공했다.

아란자하스(Aranzahas)

[히타이트] 티그리스 강의 의인신. 아누쿠마르비의 아들. 그는 테슈브, 타스미수스와 형제간이다. 즉 이 삼형제는 쿠마르비가 칸주라스(Kanzuras) 산에 뱉은 침 속에서 나왔다. 후에 아란자하스는 아누, 테슈브와 공모하여 쿠마르비를 왕위에 축출했다.

아리마(Arima)

[히타이트] 태양의 여신. 테슈브와의 사이에서 메줄라스라는 딸을 낳았다.

아스타비스(Astabis/Zamama)

[후리] 전사(戰士)들의 신. 아카드의 니누르타를 수입한 신. 테슈브울리쿰미를 공격하여 실패하자 아스타비스는 전차를 몰고 섬록암의 거인을 공격하기 위해 70명의 신들을 이끌었다. 그들은 울리쿰미의 힘을 빼기 위해 그를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도록 만들려고 있다. 그러나 울리쿰미가 더 커져서 쿰미야(Kimmiya) 입구보다 높아지자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다.

아야스(Ayas)

[히타이트] "운명의 서판(書板)(메소포타미아의 )"을 지키는 신. 아카드의 에아를 수입한 신. 울리쿰미 전승에서는 테슈브의 아버지로 나온다. 아야스는 쿠마르비를 시중들면서 테슈브 때문에 쿠마르비가 받고 있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쿠마르비의 아들이 잡아먹히도록 쿠마르비에게 보냈다. 그는 피로한 쿠마르비를 회복시키기 위해 마술사들이 서툰 마법을 사용하도록 쿠마르비의 허락을 얻었다. 그래서 마술사들이 황소들을 만들어 쿠마르비에게 제물로 바쳤다. 이 마법은 쿠마르비의 타르나수스를 지키는 것을 도왔다. 아야스는 테슈브에게 설득되어 울리쿰미를 무찌르는데 따라나섰다. 그와 테슈브는 엘릴 앞에서 쿠마르비가 울리쿰미를 만든 것을 따졌다. 엘릴이 쿠마르비를 변호하자 아야스는 울리쿰미가 하늘과 신들의 신성한 집을 막아버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 후 아야스는 우펠루리를 찾아가 그의 어깨위에 울리쿰미의 발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태초의 신들로부터 하늘과 땅을 갈랐던 구리칼을 구해서 울리쿰미의 발을 찔렀다. 그리고는 타스미수스와 테슈브를 격려하여 불구가 된 거인과 싸우도록 했다.

안투(Antu)

[히타이트] 아누의 아내. 아카드인의 안투를 후리인을 통해 히타이트로 수입한 신.

알랄루(Alalu/Alalus)

[히타이트] 최초의 주신(主神). 나중에 주신이 된 아누를 9년 동안 술시중으로 부렸다. 후에 아누가 알랄루를 격퇴하여 그를 지하로 보냈다.

알라우와이미스(Alauwaimis)

[히타이트] 질병을 몰고 오는 마신(魔神). 적당한 제사와 제주(祭酒), 희생 염소 등을 제공하고 질병을 거두어 갔다.

야리스(Yarris)

[히타이트] 역병(疫病)의 신. 매년 가을마다 야리스를 위한 축제가 열렸다.

어둠의 여신(Dark-goddess)

[히타이트] 신사나무 아래에서 텔리피누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던 신들 중 하나.

에레슈키갈(Ereshkigal)

[히타이트] 테슈브의 어머니. 아카드인으로부터 수입한 여신. 에레슈키갈은 어둠의 땅의 입구를 열어서 테슈브가 명계로부터 돌아오는 것을 도왔다.

엘릴(Ellil)

[히타이트] 아카드인으로부터 수입한 신. 이르시라의 신들은 엘릴이 엄청난 전쟁을 몰고 올 것이며 폭풍의 신 테슈브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후에 아야스와 테슈브는 엘릴에게 가서 쿠마르비울리쿰미를 만들었다는 것을 따졌다. 엔릴은 쿠마르비가 훌륭한 신앙생활을 했으며 희생제(犧牲祭)도 잘 지냈음을 들어 변호했다. 아야스가 울리쿰미를 묘사하는 증언을 함으로써 반박하였다.

우루지무(Uruzimu)

[하티] 기후신 네릭이 돌아오는 것에 관계한 신.

우펠루리(Upelluri)

[히타이트] 어깨로 하늘을 떠받치는 거인신. 태초의 신들이 우펠루리의 어깨 위에 하늘과 땅을 세웠으나 그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태초의 신들이 구리칼로 하늘과 땅을 나눌 때도 마찬가지였다. 쿠마르비의 사자(使者) 임발루리스의 지시에 따라 이르시라의 신들은 울리쿰미를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 위에 놓았다. 어린 울리쿰미는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에서 자랐다. 아야스가 울리쿰미를 찾을 때 우펠루리를 만났다. 우펠루리는 무슨 이유에서 그런 줄은 모르지만 그의 어깨에 작은 통증이 있음을 인정했다.

운명의 여신들(Fate-goddesses)

[히타이트] 산사나무 아래에서 텔리피누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신들 중 하나. 다른 전승에 따르면 운명의 여신들과 대모신(大母神)들이 아무도 못 찾는 곳으로 숨어버렸다고 한다.

울리쿰미(Ullikummi/Ullikummis)

[히타이트] 쿠마르비와 바다의 신의 딸 로크 사이에서 낳은 거인. 뜻은 "쿰미야의 파괴자". 몸이 섬록암으로 되어 있다. 울리쿰미는 테슈브와 그의 일당들을 무찌르기 위한 무기로 사용될 운명이었다. 쿠마르비는 울리쿰미를 이르시라의 신들에게 맡겨 테슈브, 태양신, 이슈타르가 모르는 곳에서 키우도록 했다. 이르시라의 신들은 울리쿰미를 엘릴에게 보여준 다음에 우펠루리의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울리쿰미는 그곳에서 한 달에 1에이커씩 자라났다. 15일이 지나자 울리쿰미는 깊은 바다가 허리께에 올 정도로 자라버렸다. 태양신이 울리쿰미를 발견하여 테슈브에게 알렸다. 테슈브는 임가라 산 정상에서의 전투를 준비하였다. 그러나 첫 전투는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끝났다. 울리쿰미는 헤바트를 그녀의 신전에서 쫓아내어 그녀가 다른 신들과 연락하지 못하도록 했다. 모든 신들이 그에게 대항할 생각을 못했다. 이에 아스타비스가 70명의 신들을 지휘하여 울리쿰미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물에서 끌어내려고 시도했다. 결국 아스타비스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고 울리쿰미는 40,000킬로미터까지 자라나 하늘과 땅을 뒤흔들었다. 즉, 하늘을 밀어올리고 쿰미야을 굽어보게 되었다. 아야스(에아)가 하늘과 땅을 절단한 구리칼(또는 청동 톱)로 우펠루리 오른쪽 어깨에 있는 울리쿰미의 발을 잘랐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울리쿰미는 자신이 하늘의 왕이 될 것임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침내 싸움에 패해 죽었다.

울릴리야시스(Uliliyassis)

[히타이트] 적절히 대접하면 성무기력(性無氣力)을 제거해주는 중요하지 않은 신.

워루세무(Wurusemu/Wuruntemu?)

[하티] 하티 땅의 여주인이자 하늘과 땅의 여왕. 뜻은 "아리나의 태양여신". 하티의 왕과 왕비의 통치를 지도하기 때문에 "하티의 왕과 왕비들의 여주인"이라고 불렸다. 후대에 헤바트에 흡수되었다. 워루세무는 삼나무 숲을 만들었다. 그녀는 남편 타루와 함께 아리나의 주요 여신이다. 그녀는 또한 히타이트의 승전과 관계가 있는 전쟁의 여신이기도 하다. 그녀는 기후신 네릭의 어머니이며 따라서 에레슈키갈과 관계가 있다. 그녀는 네릭이 명계로부터 귀환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

이나라스(Inaras)

[히타이트] 일루얀카스를 계략으로 물리친 여신. 테슈브와 스텝의 들짐승의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딸. 사악한 용, 일루얀카스가 테슈브에게 이겼을 때, 그 용을 잡기 위해 계략을 세웠다. 일루얀카스가 자신을 위한 축제를 열도록 요구하자 여러 가지 음식물로 가득 채운 항아리로 축연을 열어 일루얀카스와 그의 아이들이 도저히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먹고 마시도록 했다. 그러자 그녀의 애인 후파시야스가 강력한 밧줄로 일루얀카스와 아이들을 꽁꽁 묶고 기후신(테슈브)이 그들을 죽였다. 이나라스는 후파시야스를 위해 절벽 위에 특별한 집을 지었다. 그러하 후파시야스가 아내와 아이들을 보려고 창 밖을 내다보지 말라고 지시해 두었다. 후파시야스가 명령을 어기고 자신의 가족을 보았다. 그는 여신에게 집에 돌아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여신은 그를 죽여버렸다. 그후 이나라스는 하나하나를 만났다. 한나한나는 자신의 땅과 남자를 그녀에게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후 이나라스가 실종되자 테슈브와 한나한나는 그녀를 찾아나섰다.

이르시라의 신들(Irsirra deities)

[히타이트] 어둠의 땅에 사는 신들. 쿠마르비는 전령 임발루리스를 통해 울리쿰미를 하늘신, 태양신, 기후신, 이슈타르로부터 숨겨줄 것을 부탁받았다. 그들은 또한 어린 울리쿰미를 우펠루리의 어깨위에 올려놓을 것을 부탁받았다. 나중에 그들은 울리쿰미를 받아들여 우펠루리의 오른쪽 어깨에 갖다놓기 전에 엘릴에게 바쳤다.

이스투스타야(Istustaya)

[히타이트] 산사나무 아래에서 텔리피누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신들 중 하나.

일루얀카스(Illuyankas)

[히타이트] 사악한 용. 키스킬루사(Kiskilussa)에서 기후신을 무찔렀다. 나중에 그는 이나라스가 개최한 축제에 자식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일루얀카스 일행은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들의 동굴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후파시야스에게 꽁꽁 묶인 상태에서 기후신에게 살해되었다. 다른 얘기에 따르면 일루얀카스가 기후신에게 이겼을 때 기후신의 심장과 눈을 떼어갔다고 한다. 기후신은 자신의 심장과 눈을 되찾아오기 위해 아들을 낳아 그 아들을 일루얀카스의 딸과 결혼시켰다. 아들은 신부인 용에게 아버지가 잃어버린 심장과 눈을 달라고 해서 돌려받았다. 몸을 회복한 기후신은 일루얀카스를 죽이고, 아들까지 죽였다.

임발루리스(Imbaluris)

[히타이트] 쿠마르비의 전령. 그는 쿠마르비가 신들의 아버지로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기 위해 바다로 파견되었다.

자샤푸나(Zashapuna)

[히타이트] 카스타마(Kastama) 마을의 주신. 이 마을에서는 기후신 보다도 더 많은 제물이 바쳐졌다. 이것은 다른 신들과 추첨을 해서 얻은 권리이다.

잘리야누(Zaliyanu)

[히타이트] 자샤푸나의 아내.

지팔란다(Zippalanda)

[하티] 날씨를 주관하는 신 중의 하나. 하티의 토착신.

진투히스(Zintuhis)

[히타이트] 기후신과 태양여신 아리마의 손녀.

캄루세파스(Kamrusepas)

[히타이트] 주문과 치유의 여신. 텔리피누가 화가 나서 세상이 황폐해졌을 때 마술적 의식을 거행하여 그의 분노를 가라앉혔다.

쿠마르비(Kumarbi)

[히타이트]

세번째 주신. 아누를 몰아내고 최고 신이 되었다. 쿠마르비는 아누를 단 한번 물어뜯어서 거세했다. 그 입에서 태풍의 신(테슈브), 그의 부하 타스미수스, 하천의 신이 나왔다. 나중에 테슈브에게 왕위를 빼았겼다. 왕위를 빼앗긴 쿠마르비는 울리쿰미를 낳아 테슈브에게 복수하려 했다.

타스미수스(Tasmisus)

[히타이트] 테슈브의 부하. 쿠마르비아누를 물어뜯었을 때 그 입에서 테슈브와 함께 나왔다.

테슈브(Teshub)

[히타이트] 폭풍의 신이며 네 번째 주신(主神). 쿠마르비아누를 물어뜯었을 때, 입에서 나왔다. 일설에는 쿠마르비가 아누를 물어 뜯은 다음, 그가 내뱉은 침 속에서 나왔다고 한다. 나중에 쿠마르비의 자리를 빼앗아 주신이 되었다.

텔리피누(Telipinu)

[히타이트] 농업과 번식의 신. 기후신의 아들. 텔리피누가 무슨 일인가에 화가 나서 떠나버리자 나무들은 시들고 밭과 샘이 말라 붙었다. 짐승과 사람들은 아이 낳는 일을 멈추었고 기근이 온 세계에 닥쳤다. 텔레피누는 시체들에게 다가가 한 시체 속에 몸을 숨겼다. 태양신이 보낸 독수리조차 텔리피누를 발견하지 못하자, 대모신 한나한나는 기후신이 직접 텔리피누를 찾아나서도록 간청했다. 기후신은 텔리피누의 도시로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절망하였다. 그래서 한나한나는 꿀벌들에게 텔리피누를 찾아내면 발과 손을 쏘아서 일으키고 그에게 밀랍을 발라 데려오도록 명령하였다. 그러나 벌에 쏘인 텔리피누는 도리어 격노하여 사람과 동물들을 일소하는 홍수를 만들었다.

텔리피누가 독수리 등을 타고 신전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 먹고 대지에 관한 일은 생각하지 않게 된 것은 주문의 여신 캄푸세파스가 마술적 의식을 거행한 후의 일이었다.

한나한나(Hannahanna)

[히타이트] 대모신. 화가 난 텔리피누를 데려오기 위해 꿀벌을 보내 잡아오라고 했으나 실패하고 도리어 텔리피누의 화만 돋구었다.

후파시야스(Hupasiyas)

[히타이트] 여신 이나라스의 애인. 이나라스가 일루얀카스를 계략에 빠뜨릴 때 그녀를 도와 강력한 밧줄로 용을 꽁꽁 묶었다. 이나라스의 명을 어기고 자기 가족을 보는 바람에 여신에게 죽음을 당했다. 


출처 : http://witewave.com.ne.kr/asia/hitt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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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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