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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2020년 새해를 맞아서 1월 1일부터 신메뉴를 출시했어요.

오늘 출시된 신메뉴는 음료는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 골든 세서미 라떼이며, 푸드는 번트 치즈 케이크. 화이트 돌체 케이크, 햄 치즈 먹물 샌드위치, 골든 멜팅 치즈 샌드위치, 콰트로 치즈 브레드, 레이즌 스콘입니다.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제가 주문한 음료는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Happy Cheese White Mocha 입니다.

가격은 톨 6,100원, 그란데 6,600원, 벤티 7,100원입니다.

칼로리는 톨 사이즈 355ml 기준 따뜻한 음료는 350kcal, 아이스는 325kcal 입니다.



음료 위에는 크림치즈 휘핑이 올려져있고, 에멘탈 치즈 슬라이스 모양의 초콜릿이 가니쉬되어있어요.

올해는 쥐의 해이다보니 MD컨셉은 쥐로, 음료는 쥐가 좋아하는 치즈로 잡은 거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쥐는 치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치즈보다는 오히려 단맛이 나는 과일이나 곡식류를 더 좋아한다고 해요.

하지만 톰과 제리에서 제리가 치즈를 좋아하는 걸로 나오다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쥐 = 치즈 로 이미지가 굳어져버렸다고 해요.


치즈 모양 초콜릿에는 새해의 행운 메시지가 쓰여있다고 해요.
저는 ☆STAR ☆ 이 쓰여있는데, 솔직히 이게 행운메시지인지 몰랐어요.
그냥 스타벅스라서 스타를 써놓았구나 했거든요.



치즈라고 하기엔...?


이 음료에 들어간다는 치즈는 휘핑이 단짠단짠한 크림치즈 휘핑을 의미해요.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나 배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진한 치즈맛은 아니예요.
뽀또 과자의 꼬름한 치즈향이 살짝 나긴 한데, 크게 신경 안 쓰고 먹으면 별로 티도 안 나요.
맛도 휘핑 올라간 카페모카, 딱 그 정도고요.
어제 과음을 해서 '이거 마시면 괜히 니글거리는 거 아냐?' 라는 걱정이 조금 있었으나 정말 1도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네요.
치즈맛을 기대하면 실망하고, 카페모카인데 약간 치즈향도 나는 거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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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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