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술/맥주2020. 2. 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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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Paulaner  맥주는 대표적인 독일 맥주 중 하나예요.

맥주 4캔 1만원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만 열리는 '세계맥주 축제 ' 같은 행사가 있으면 싹쓸이하다시피해서 사오는 맥주들 중 하나였어요.

가장 대표적인 맥주는 헤페바이스 비어 Hefe WeißBier 라고 하는 밀맥주예요.

하지만 저는 밀맥주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헤페바이스비어보다는 뮌헨 헬 라거가 좀 더 취향이었어요.



파울라너 뮌헨 헬 라거 


헬 라거 Hell Lager 는 헬레스 라거 Helles Lager 라고 부르는데, 독일 남부 지역에서 주로 생산하는 독일 스타일 페일 라거를 의미해요.

헬 Hell 이라는 말 자체로 독일어로 맑은, 밝은, 경쾌한 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뮌히너 Münchner 는 뮌헨의, 뮌헨 사람 이라는 뜻이고요.

실제 헬레스 라거/ 헬 라거의 중심지가 뮌헨이라고 하네요.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의 경우 대형마트는 물론 동네 중소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뮌헨 헬 라거는 파는 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바틀샵은 어떨지 모르겠고, 대형마트는 가야 구입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롯데마트에서 구입했으며, 가격은 2,500원입니다.

용량은 500ml 입니다.



공식 제품명은 파울라너 뮌헨 라거입니다.

원산지는 독일이며, 제조사는 PAULANER BRAUEREI GRUPPE GHBM&CO.KCAA 입니다.

수입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주) 비엘인터내셔날입니다.

원재료는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 효모입니다.



도수는 4.9% 입니다.

우리나라 카스나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보다 도수가 조금 높지만, 일반적인 맥주 도수예요.



파울라너 뮌헨 헬 라거는 색깔이 옅은 편이고, 탄산감이 좀 있어요.


이게 왜 그렇게 맛있었지?


쓴맛이 적고 단맛도 좀 있으면서 가볍고 산뜻해요.
처음 이 맥주를 마셨을 때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다시 마시니 옛날처럼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깔끔하긴 한데, 뭔가 밍밍한 거 같기도 해요.
독일 맥주보다는 동남아 맥주 같은 느낌?
가볍고 탄산이 강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괜찮은 맥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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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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