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타임/홈카페2020. 4. 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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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잉 (핸드드립) 할 때 사용하는 드리퍼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가장 대중적인 드리퍼는 하리오 v60와 칼리타이고, 그 외에도 케멕스나 클레버, 에어로프레소, 융, 사이펀, 베트남 핀 등등이 있어요.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좋아하는 드리퍼가 있어요.

저는 칼리타 웨이브를 좋아해요.

어디서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드리퍼가 오랫동안 있었는데, 핸드드립을 배울 때 써보니 다른 드리퍼보다 맛이 안정적으로 나오거든요.



칼리타 웨이브 필터를 구입했어요.

하리오나 칼리타 필터는 대형마트나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칼리타 웨이브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 인터넷 구매를 했습니다.

칼리타 웨이브 필터는 1~2인용이 155, 2~4인용이 185, 이렇게 2가지로 나뉘어져요.

저는 155 사이즈의 50매를 구매했어요.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르겠지만, 3천원대 중반 정도였어요.

하리오나 칼리타 드리퍼는 100개 기준 1천원 중후반 ~2천원 초반 수준인데, 칼리타 웨이브는 3배 이상 비싸요.

그래서 대중화에 실패한 거 같기도 하고요.



원산지는 일본이며, 제조사는 KALITA CO.LTD 입니다.

재질은 종이 이고, 용도는 식품용입니다.

커피용품은 대부분 일본제를 사용하는 거 같아요.



칼리타 웨이브 필터는 이렇게 머핀틀처럼 생겼어요.

크기는 조금 작은 거랑 조금 큰 거, 2가지가 있어요.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드리퍼 안에 필터를 넣습니다.

린싱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저는 린싱을 하는데 처음에는 린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짝 헤맸어요.

가운데부터 말고, 주름이 있는 부분부터 물을 부으면 좀 더 편해요.



그라인딩한 원두를 넣고, 커피를 드립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필터가 없어서 매일 하리오만 썼는데, 이제는 원두의 특성이나 그날그날 취향에 맞춰서 써야겠어요.
집에서 핸드드립을 하면 커피값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왠지 일만 늘어나고 이것저것 사느라 지출도 같이 늘어나는 묘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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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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