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9. 20. 19:00
 


고용노동부는 기업정보 서비스 제공업체인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일생활균형, 즉 워라밸 문화가 모범적인 기업을 매년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어요.

그 중 익숙한 기업이 있었어요.



마이다노 My Dano 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이어트와 피트니스 케어업체예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온라인 PT도 제공하고, 다이어트 식단과 식품도 판매해서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여자분이라면 한번쯤이라면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요즘 코로나19로 헬스나 요가, 필라테스 같은 실내 운동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온라인으로 다이어트 코칭을 받으며 홈트하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다노는 전, 현직 직원이 직접 참여한 일,생활 균형 평가와 근로시간, 방식, 문화, 돌봄 등에 관한 기업 관계가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일생활균형 우수 중소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다노에서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대요.

삶은 일과 가족, 관계,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가정이 행복하고, 삶이 행복해야 회사도 잘 되고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네요.



다노에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음과 같은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1. 리모트 워크데이

- 월 2회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고 해요.


2. 눈치 안 보고 유연하게 쓰는 휴가

- 주어진 휴가는 언제든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반차와 반반차 (2시간) 제도를 사용할 수 있대요.



휴가나 월차를 쓸 때도 동료나 상사의 눈치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하는 때에 휴가를 팍팍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네요.

저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갈 때 쓰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일생활균형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기의 능력을 개발해서 업무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거라고 생각해요.

다노에서는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복지 제도가 있어요.



1. 성장 지원금

- 자격증, 세미나 등 현재 업무와 관련되는 교육에 참여할 시 회사가 교육비의 70%를 지원하고 있어요.


2. 도서비 무한지원

- 현재 업무와 연관되는 도서라면 도서비를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해요.



피트니트 관련 회사라서 그런지 일하는 중간에 운동을 하러 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한 이후 일과 가정을 병행하기 어려워서 회사를 그만 두는 사람들을 

다노에서는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가족까지 배려한 복지 혜택이 있습니다.



1. 스페셜 데이

- 부모님과 배우자, 본인 생일에는 오후 4시에 조기 퇴근할 수 있대요.


2. 건강검진 지원

- 2년에 1회, 8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가족들은 약 75%가 할인됩니다.


3. 대디 데이 & 마미 데이

-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지원하며, 남성 직원도 배우자 출산 휴가 10일을 지급됩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일가정 병행 문화를 실천하고, 각종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게 쉽지 않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해당 포스팅은 2020 일생활균형 강원지역추진단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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