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기/재테크2021. 1. 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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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을 처분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 중 하나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매하는 거예요.

하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알라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거나 혹은 판매할 책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는 '알라딘' 회사에 책을 판매하는 거에요.

매장 측은 책을 매입한 후 거기에 이문을 붙여서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함으로 수익을 남겨요.

하지만 그 방법 외에도 알라딘 중고서점 회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 경우 알라딘 중고서점 홈페이지는 중고 거래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수수료를 받아가는 거예요.

저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입이 안 되는 책 몇 권을 올려놓고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저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입 안 되는 책 몇 권을 올려놓고 있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그 중 한 권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http://www.aladin.co.kr 에 로그인한 후, 온라인 중고샵 - 판매자 매니저를 클릭합니다.

 

 

회원에게 팔기 - 주문확인요청을 클릭합니다.

1건의 주문이 들어와있어요.

 

 

주문받은 책은 구입자에게 직접 택배로 보내야합니다.

지정 택배사에 주문해서 수거해가도록 할 수도 있고, 편의점을 방문해서 택배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맨 오른쪽 출고작업 시작 - 알라딘 지정 편의점 위탁신청 을 클릭합니다.

 

 

편의점 위탁 신청 시에에는 3일 이내에 GS25 나 CU에 택배를 보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문이 자동 취소 됩니다.

 

 

신청을 완료하면 문자로 위탁신청 승인번호 12자리가 옵니다.

택배를 보내기 위해서는 이 승인번호가 꼭 필요합니다.

 

 

편의점을 방문했습니다.

 

 

편의점 택배기기 첫 화면에서 쇼핑몰접수 를 터치하고, 문자로 받은 승인번호 12자리를 입력합니다.

그 외의 나머지 과정은 편의점 택배를 보내는 일반적인 과정과 동일합니다.

판매자가 부담하는 택배비는 따로 없습니다.

 

 

주문자가 택배를 수신하면 정산 대기로 넘어갑니다.

수신확인을 하면 다음날 입금이 되며, 만일 수신확인을 하지 않을 경우 발송일 기준 6일 뒤에 정산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정산이 완료되었습니다.

판매한 금액에서 수수료 10% 는 알라딘 측으로 선결제되고, 나머지 금액이 알라딘 예치금으로 입금이 됩니다.

 

 

알라딘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나의 계정 - 알라딘 통장을 보면 입금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판매한 가격은 7,700원인데, 수수료 10%를 제한 6,93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책을 사거나 결제를 할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저는 현금으로 환급을 받았습니다.

나의 예치금 총잔액에서 금액 옆 환급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환급받을 금액을 입력하고, 입금받을 계좌번호를 확인한 후 환급신청 버튼을 선택합니다.

저는 이전에 등록해준 계좌가 있어서 바로 가능했지만, 없다면 계좌를 따로 등록해야합니다.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

환급신청을 해도 바로 계좌로 입금되는 게 아니라 영업일 오후 2시 이전에 신청시에는 당일 오후 8시 이후에, 그 이후에 신청 시에는 다음 영업일에 입금됩니다.

휴일 및 공휴일은 제외되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매번 알라딘 오프라인 매장으로만 판매하다가 온라인으로 판매하니까 새롭네요.

오프라인 매장이 멀리 있는 경우 무겁게 책을 들고 가지 않고 잡 근처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내면 되고, 매입 대상이 아닌 책이나 원서도 판매할 수 있어요.

다만 바로 판매하고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과는 달리 언제 판매가 될 지 기약이 없고, 판매가 되더라도 입금이 될 때까지 한참이 걸리는 건 단점이에요.

바로 현금화를 할 목적으로 책을 판매하시는 분께는 비추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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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웅 신기하네요~집에 다읽은책들 쌓아놓지말고 팔아야겠네요 ㅎㅎ

    2021.01.14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교보랑 예스 24에 다 읽은 책 올리는데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판매가 되더군요 ㅎ

    2021.01.14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이런 거는 처음알았네요ㅎㅎ 다 읽은 책 이렇게 판매해봐도 좋겠어요^^

    2021.01.14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혹시나 하고 올려두고 까먹고 있었는데, 팔린 게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2021.01.1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4. 수원역 근처에 알라딘 중고 서점이 있어서 몇 번 이용했는데요,
    상처가 조금 있으면 안 받아 주더라고요.
    덕분에 회원끼리 판매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21.01.14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라딘이 장사가 잘 되니까 너무 까다로워졌어요.
      멀쩡한 책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안 받아주는 경우도 많고요.
      당장 짐을 정리해야한다거나 현금화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온라인 판매로 올려두고 기다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ㅎㅎ

      2021.01.1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라딘 진짜 너무 편한것 같아요 :)

    2021.01.14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라딘이 중고책 거래에 있어서 정말 획기적인 역할은 한 건 사실인 거 같아요.

      2021.01.14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전에 중고매장 판매하신 글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는 회원 간 중고거래도 하셨군요.
    진짜 매입 안 되는 책은 저도 한 번 올려봐야겠네요.

    2021.01.1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빨리 짐정리를 하거나 후다닥 팔아치우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올려놓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도 혹시나? 싶은 생각에 올려놨는데, 4달 넘어서야 연락 왔거든요.

      2021.01.1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