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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배스킨라빈스31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은 '피카피카 피카츄' 입니다.
최근 포켓몬빵이 재출시하면서 정말 난리가 났어요.
저만 해도 지인에게 포켓몬 빵을 받았는데, 띠부띠부씰을 당근마켓에 팔아서 빵값 이상을 벌었거든요.
편의점마다 '포켓몬 빵 다 팔렸습니다' 라고 붙여놓은 곳이 수두룩했어요.
빵은 지금 살짝 관심이 시들해져있는 감이 있지만, 포켓몬 자체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건 아니에요.
배스킨라빈스가 적절한 시기에 콜라보를 참 잘했어요.

 

피카피카 피카츄 


피카피카 피카츄 아이스크림은 달콤한 바나나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초콜렛 후레이크와 레드 팝핑캔디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입니다.
영어 이름은 Pikachu Icecream 입니다.
칼로리는 싱글레귤러 115g 기준 269kcal 입니다.

 

 

피카츄 모양은 아니지만, 보다보면 피카츄가 얼핏 연상되기는 해요.
전체적으로 도는 노란빛은 피카츄의 털, 검은 초콜릿 조각은 피카츄의 귀 끝부분과 눈, 빨간색은 피카츄의 볼터치가 연상되더라구요.

 

 

제가 일본에 여행을 갔던 2019년 8월, 일본 배스킨라빈스31 의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도 피카츄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기회가 안 되었어요.
제가 묵고 있는 숙소 근처에  배스킨라빈스가 있다는 사실을 돌아가는 날에야 알게 되기도 했구요.
광고 사진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온 피카츄 아이스크림과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노란색이 도는 것과 빨간색 캔디를 넣은 건 흡사해요.
검은색 피카츄의 귀털은 둘 다 초콜릿 재질이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플레이크로 넣은 반면에 일본에서는 피카츄 모양의 초콜릿을 넣었어요.

 

 


피카츄는 바나나맛이구나



전체적으로 바나나 우유맛이 진하게 느껴져요.
그러면서 팝핑캔디가 톡톡 튀는데, 피카츄의 백만볼트 공격을 이렇게 표현한 거 같아요.
너무 달지도 않고 바나나 우유맛이 향긋하니 물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더라구요.
피카츄나 포켓몬 때문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자체가 제 취향이었어요.
더군다나 포켓몬이라는 캐릭터 때문에 더 인기가 좋은 거 같아요.
제가 매장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동안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들을 2팀 보았는데, 다들 목표가 피카츄 아이스크림인 거 같더라구요.
5월 중에 꼬부기 아이스크림도 나올 예정이라던데 출시되면 먹으러 가야겠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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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카추라고 해서 찌릿찌릿 레몬맛일줄 알았는데 바나나 맛인게 제일 반전이네요. ^^

    2022.05.02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카츄가 항상 백만볼트 공격을 하는 건 아니니까요.
      팝핑캔디를 씹어야 찌릿찌릿합니다ㅎㅎㅎ

      2022.05.10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2.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5.02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짜 포켓몬 인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ㅎㅎ

    2022.05.0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을것 같습니다.

    2022.05.0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가요 ^^
    구독 공감 누르고 가요~
    맞구독 해서 자주 소통해요 ^^
    좋은 하루 되세용 ^^

    2022.05.02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포스팅 잘보고 공감도 누르고가요~!

    2022.05.02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건 꼭 먹어야 겠습니다 +_+

    2022.05.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포켓몬. 그 인기는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대단합니다.
    포켓몬빵이나 포켓몬고다 대단한 이슈가 생기네요.
    90년대 아이들이 포켓몬빵을 스티커 가지려고 빵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그랬는데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어릴 때 그 추억을 즐기고 있나 봐요.
    밝은 노란색 피카츄 아이스크림은 색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게 생겼어요.
    피카츄가 바나나맛. ㅎㅎㅎ 쥐같이 생겼는데 그렇군요. ^^*

    2022.05.09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카츄가 쥐는 아니고 우는 토끼 인가 하는 동물을 따라해서 만든 거라고 들었어요.
      포켓몬 빵의 인기는 딱 말씀하신 그대로에요.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스티커는 갖고 빵을 버리던 어린이들이 성장해서 경제력을 갖게 되니까 더더욱 난리인 거 같습니다ㅋㅋㅋㅋ

      2022.05.1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