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조각들2016. 1. 3. 08:30
 


728x90
반응형



내게 있어서 불가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아이스크림이다.

불가리아의 아이스크림에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유난히 강한 인상이 남은 건 '무게를 재서 판다'는 점이었다.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고르면 종업원이 통크게 콘에 퍼담은 후, 저울에 무게를 재서 가격을 알려준다.

저 당시 100g이 1레바 (당시 1달러=1.45레바) 였으니, 성인남자 주먹만한 저 아이스크림이 1200-1300원 정도 했을 거다.

가끔은 달콤하고 부드럽던 그 때의 그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우리나라에도 저 가격에 파는 곳이 어디 안 생기려나. 



2009.5.16 벨리코 투르노보, 불가리아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_^)

728x90
반응형
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