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조각들2016. 1.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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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이스탄불 땅을 밟았던 것은 2009년 1월이었다.

꿈과 희망에 부풀어 간 그곳에서 나를 맞아준 것은 우울하고 비가 추적거리는 날씨 뿐이었다.

우산도 없어서 추적추적거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면서 돌아다니다가 갈라타 다리에 도착했다.

안 그래도 우울한 날씨에 스스로 처량맞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날씨에도 우비 하나 걸치고 낚시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해보였다.

딱히 물고기가 낚이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2009.1.6 터키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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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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