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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모짜렐라 인더버거' 시리즈 세번째로 올리브가 출시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때 여행 준비 때문에 정신 없기도 하고, 다음날 버거킹에서 화이타와퍼화이타 스테이크버거가 출시되는 통에 먹을 타이밍을 놓쳤어요. 

한켠으로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와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을 이미 먹은 터라 '거기다가 올리브 쪼가리 좀 넣었겠'지 하는 생각에 굳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참고 : 롯데리아 신메뉴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 후기

        롯데리아 신메뉴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 후기



패스트푸드점에 갔다가 안 먹어본 메뉴를 고르다보니 모짜렐라 인더버거 올리브를 이제야 맛보게 되었네요.



모짜렐라 인더버거 올리브


모짜렐라 인더버거 올리브 단품은 5,500원, 세트는 7,100원으로, 모짜렐라 인더버거 3가지 종류 중에서 제일 비싸요.

칼로리는 단품 715kcal, 세트 1,109kcal 로 거의 버거킹 수준이에요.


번에 해쉬브라운, 쇠고기 패티, 모짜렐라 치즈 튀김에 올리브와 매콤한 맛의 소스가 있어요.

나온지 얼마 안 되는 메뉴라서 그런지 롯데리아 햄버거보다 사이즈가 훨씬 커요.

솔직히 광고 사진만 봤을 때에는 포도잼 발라놓은 거 같은 거 같아보여서 맛이 잘 상상이 안 되었거든요.

그런데 매콤한 소스가 때문에 예상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어요..

요즘 트렌드인 스파이시한 햄버거를 먹는 느낌이 들다가도 피자 먹을 때 위에 치즈 부분만 싹 건져먹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게다가 소스 자체가 약간 점성이 있는데다가 빵 바로 위에 소스를 뿌려서 흐르지 않아서 먹기도 편했어요.

개인적으로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나 더블보다 더 맛있었어요.

다만 모짜렐라 인더버거에 프렌치 프라이는 별로예요.

버거 자체도 야채 없이 짜고 기름진데, 버거 안에 해쉬브라운이 들어있어서 맛이 중복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프렌치 프라이를 콘샐러드 같이 좀 상큼한 메뉴로 교환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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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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