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조각들2016.02.28 08:30
 




우즈베키스탄에서 찍었던 사진 중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다.

타슈켄트 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장기오타 라는 지역에 있는 작은 모스크인데, 론니플래닛에도 안 나올 정도로 거의 안 알려진 곳이다.

나름 오래되었다고는 하는데, 근처에 사는 현지인들이나 가끔 산책삼아서 들리는 그런 곳이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



2012.12.1 우즈베키스탄 장기오타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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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에 비친 건물 덕에 아름다움이 배가되는군요! :D

    2016.02.28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야 반영사진 기가막히게 찍으셨네요. 날씨도 한 몫 한 것 같구요.

    2016.02.28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해질 때 갔는데, 의도치 않게 그 덕을 좀 본 거 같기도 해요ㅎㅎㅎ

      2016.03.02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3. 물에 비쳐서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 우즈벡도 가고 싶은 여행지인데... 언제 기회가 올지 ㅠㅠ

    2016.02.28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우즈벡은 다시 가고 싶긴 해요.
      하지만 중앙아시아는 언어가 안 되면 꽈나 여행다니기 힘든 곳인지라ㅠㅠ
      비자 문제도 있고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언제 다시 가게될지는 모르겠네요.

      2016.03.02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오 이 사진 너무 멋있고 아름다워요~

    2016.03.0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