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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림을 통해 할라피뇨 버거 메뉴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할라피뇨 와퍼는 이전에 출시되었던 제품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어요.

이전에 포스팅한 적도 있고요.



참고 : 버거킹 신제품 '할라피뇨 와퍼' 후기



하지만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할라피뇨 스테이크버거 뿐이고,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도 이전에 출시되었던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할라피뇨 스테이크버거는 다음 기회에 먹기로 하고, 먼저 할라피뇨 통치킨버거부터 먹으러 갔어요.

 


할라피뇨 롱치킨버거의 가격은 단품 5,100원, 세트가 7,1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이617kcal, 세트는 1052kcal 이에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는 길쭉한 참깨번에 스파이시 치즈소스, 냉동치킨패티, 할라피뇨 튀김, 스파이시 치즈, 마요네즈와 비슷한 하얀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봉지를 개봉하자마자 약간은 꼬시름한 치즈 냄새가 강하게 나고, 맛도 전반적으로 치즈맛이 강해요.스로 맛을 내는 버거 종류는 먹자마자 입안에 매운 맛이 확 퍼지는데,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는 소스보다는 할라피뇨로 매운 맛을 내서 그런지 매운맛이 묵직하게 퍼져요.
특히 할라피뇨를 씹을 때마다 매운 맛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에요.
치킨패티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치킨버거라고 할만큼 약간의 맛과 씹는 식감 정도만 날 뿐 '치킨버거' 라고 할만큼 맛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아요.
할라피뇨 튀김도 바삭거리는 느낌이 아니라서 씹을 때마다 눅진한 고추가 짓이겨지는 느낌이에요.
그닥 씹는 재미가 없어요.
영양학적으로도 그렇고 양상추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나쁘지는 않지만, 다음에 또 사먹지는 않게 될 거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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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놀러왔어요 ^^ 나쁘진 않지만 담에는 또 안사먹겠단 말이 총평을 해주네여 ㅎㅎ 1일 1포스팅 존경스럽습니다 ㅠㅠㅋㅋㅋ

    2016.03.15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할라피뇨 시리즈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요ㅎㅎㅎㅎㅎ
      1일 1포스팅 하긴하는데, 참 힘드네요ㅠㅠ

      2016.03.1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2. 할라피뇨가 그냥 절임 상태로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튀김이라니 조금 느끼할 것 같긴 하네요 히티틀러님 말대로 양상추라도 있어야 좋을 것 같아요

    2016.03.1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라리 그냥 할라피뇨를 넣었으면 아삭한 식감이라도 남아있을 텐데, 튀기니까 소스 먹고 다 눅눅해져버리더라고요.
      너무 야채가 없는 것도 아쉽고요.
      하지만 그냥 할라피뇨를 넣었으면 먹으면서 다 후두둑 떨어져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예전 화이타와퍼 처럼요ㅋㅋㅋㅋ

      2016.03.15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건 처음보는 햄버거네요??
    새로나온거에요!!?맛있어 보이는게 왠지 제스타일 일것같아요!!

    2016.03.15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6월에 출시되어 여름 한정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새로 나왔다고 해요.
      저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햄버거에 열광하던 때가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 알았고요ㅎㅎㅎ
      하지만 이거보다는 할라피뇨와퍼나 할라피뇨 스테이크버거를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그게 맛이 훨씬 낫더라고요.

      2016.03.16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4. 잘봤어용~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_^

    2016.03.16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