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조각들2016.05.14 08:30
 



방콕 여행 중, 한 사원에 들렀다.

그닥 관광객이 많지 않아 천천히 둘러보고 있는 중이었다.



이런 냥아치 같으니라고!



고양이 한마리가 너무도 태평하게 잠들어 있었다.

그늘지고 바람이 솔솔 부는 시원한 곳에서 부처님의 팔까지 베고!!!!

얼마나 달콤하게 자고 있는지 사람들이 지나가도 깨지도 않고 잘 잔다.

그런데 부처님도 이 고양이를 싫어하진 않으실 거 같다.



2015. 6. 8 태국 방콕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_^)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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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하게 잠자는 고양이와 인자한 부처님이 조화로워요 우리나라는 불상은 다 실내에 있고 장엄한 분위기라 저런 광경을 보기 쉽지 않지요ㅠㅠ

    2016.05.1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는 부처님이 실내에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큰 사이즈에 굉장히 장엄한 분위기잖아요
      파리도 함부로 못 앉을 거 같이요.
      태국이나 라오스는 다양한 크기의 불상이 다양하게 많아서 저런 재미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거 같아요ㅎㅎㅎ

      2016.05.15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아아.. 귀엽... 녹아요...ㅇ<~<

    2016.05.1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하하하하~~ 이거 완전 나이스 캡쳐!인데요.ㅎㅎㅎ 냥아치(?)고양이 넘 귀엽고, 그 고양이 만난 히틀러님은 센스 ^0^b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6.05.14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순발력이 별로 없어서 순간 포착 능력은 없는데, 저 고양이는 너무도 태연하게 자고 있어요ㅋㅋㅋ
      주변에 사람이 지나다니거나 말거나,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 쓰더라고요.
      덕분에 이런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어요ㅎㅎㅎㅎ

      2016.05.15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어머나어머나어머나!
    이 사진 진짜 근사하네요^-^
    어쩜 저리 절묘한 위치에서 자고 있을까요...

    2016.05.15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양이들이 냥모나이트라고 몸을 막 말고 자는 거 좋아하잖아요.
      팔 부분이 좀 파여져있다보니 기대서 자기 좋았나봐요.
      위치 참 절묘하죠?ㅋㅋㅋㅋ

      2016.05.15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하 자세히 보니 고양이가 부처님 팔베게를 베고 자고 있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2016.05.16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