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사이드 신메뉴 오야링 & 새볼치볼 후기
지난 1월 6일, 파파이스에서 디저트와 음료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디저트는 갈릭후라이, 새볼치볼, 오야링 이고, 음료는 오트밀라떼, 자몽티, 배차 예요.현실적으로 다 먹기는 힘든데 갈릭후라이는 다른 브랜드에 비슷한 메뉴가 있으니 생략하고, 나머지 2개를 먹어보았어요. 오야링 & 새볼치볼 2개를 주문했더니 바구니 하나에 같이 담아주었어요.왼쪽이 오야링이고, 오른쪽이 새볼치볼입니다. 오야링 오야링 가격은 2,500원이며, 칼로리는 277kcal 입니다.오야링은 오징어링과 양파링을 의미하는데, 하얀 게 양파링, 검은 게 오징어링입니다.양파링은 6개, 오징어링은 3개가 들어있습니다. 양파링은 통양파가 아니라 다진 양파에 밀가루 같은 걸 넣어서 반죽해서 만들었어요.양파향은 좀 나지만, 양파가 씹힌다거나 양파알갱이..
2020.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