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2009.09.08 00:01
 



4. 철로 무장한 히타이트 군대


히타이트 제국이 아나톨리아를 장악하는 대 제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철을 이용한 무기를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철을 사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양하다. 기독교 성경에는 철을 이용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잘 설명되어 있다. 성서에서 처음으로 철에 대해서 언급된 것은 창세기 4장에서이다.

 “실라가 낳은 두발카인은 구리와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가 되었다(창세 4, 22).”

여기서 "Tubalcain"은 "smith of Tubal"의 의미이다. Tubal은 현재의 터키의 Toros산맥의 중심지에 있었던 Neo Hittite 동맹의 하나였다. 히타이트(Hittite) 왕국이 쇠퇴한 후 1000 B.C. 사이에서 유명하였다. 창세기의 전설이 기록되는 시기 바로 이전의 세기에서, 철광석에서 철을 얻는 기술이 서아시아에서 수행되었다. 그래서 Tubal의 대장장이는 그 이전에 보여졌던 어느 것보다 우수한 철제 무기를 생산하여서 유명해졌고, 그래서 "Tubal-cain"은 야금술의 창시자로서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을지 모른다. 지금의 터키 지역에 있었던 히타이트 왕국에서 철을 야금을 하고 가공하여 강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서아시아에서 철기시대가 1200 B.C.에서 시작하였다는 것이 성서 고고학에서 인정되고 있다. Tubal은 노예와 놋그릇의 생산지였다.
히타이트 민족들은 성공적으로 처음으로 철을 무기로 사용한 민족이었다. 철기는 히타이트 민족에게 막강한 군사력을 키워 주었다. 히타이트 족들은 전사민족들이었다. 그들은 훌륭한 전차를 개발하였다. 군대는 전차에 의존했고 전차는 전쟁에서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 전차에 두세 명이 탈 수 있다. 한 명은 말을 통제했고 다른 한두 명은 활이나 투창으로 공격할 수 있었다. 전차의 무게는 한 사람이 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무겁지 않았다. 전차에서의 군사들은 종종 철로 된 갑옷을 입곤 했다. 철은 군사적인 무기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용품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그들이 섬기던 신들의 형상도 점차로 철로 만들게 되었다.


↑ 히타이트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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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