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KFC에서는 '4900원에 꽉꽉채워 딜리셔스'라는 슬로건으로 KFC 매직박스를 판매하고 있어요.

버거에 음료와 사이드까지 5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직박스 메뉴는 롱치킨샌드박스와 치킨불고기박스, 트위스터 박스 이렇게 3종으로 출시되어 있었어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제가 관심이 있는 건 햄버거 뿐인데, KFC의 버거 종류는 진작에 다 먹었던 터라 '이번에도 박스밀 나왔나보다'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가격도 왠만한 세트메뉴보다 저렴한데다가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꽤 많더라고요.

오랜만에 KFC 다녀왔습니다.



트위스터 박스


세 가지 매직박스 종류 중에서 저는 트위스터 박스를 골랐어요.

트위스터박스는 트위스터 살사+너겟 2조각+에그타르트+후렌치후라이+음료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은 트위스터 단품이 3,200원, 트위스터 박스가 4,900원이에요.

세트는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아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340kcal, 박스밀은 899-1087kcal 이에요.



트위스터 살사


트위스터 박스의 메인은 트위스터 살사예요.



참고 : KFC '트위스터' 후기




트위스터는 치킨텐터와 양상추, 토마토에 머스터드소스와 살사소스를 넣은 뒤 또띠야로 싼 메뉴로, 멕시코의 부리또나 터키의 되네르 케밥과 비슷한 메뉴예요.

매직박스 행사를 하는 치킨불고기버거와 롱치킨샌드보다 야채가 많고, 깔끔하게 먹기 편리해요.

예전에 트위스터는 별로 맵지 않았던 거 같은데, 살사소스가 들어가서인지 꽤 매웠어요.

먹다보니 입술이 얼얼해지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후렌치후라이


후렌치후라이 단품 가격은 1,600원이고, 칼로리는 242kcal예요.

원래 KFC는 후렌치후라이가 맛없기로 유명했어요.

갓 튀긴 후렌치후라이라도 흐느적거리고, 감자맛이나 향도 거의 안 나서 늘 케첩을 듬뿍 찍어먹곤 했거든요.

그런데 버거킹 스타일로 두툼한 스타일로 바뀐 이후 맛이 많이 좋아졌어요.



콜라


탄산음료 단품 가격은 1,900원이예요.

칼로리는 콜라 160kcal, 환타 167kcal, 스프라이트 188kcal예요.

KFC는 음료 디스펜서가 주방이 아닌 외부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 마음대로 가져다 마실 수 있어요.

일부 매장은 주방 내부에 디스펜서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때는 빈 컵을 가져다주면서 리필해달라고 하면 바로 리필해줘요.

예전에는 음료를 무한으로 리필해주는 곳이 많았는데, 음료의 낭비도 심하고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셔 거의 없어졌어요.

KFC만 음료 무한리필 제도가 아직 남아있고, 롯데리아나 파파이스는 1회 리필로 제한하고 있어요.



치킨너겟 2pc


치킨너겟 가격은 4개 기준 2,000원, 칼로리는 51kcal예요.

트위스터박스에서는 너겟 2개가 나와요.

맛은 그냥 무난한데, 개인적으로는 버거킹 너겟킹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머스터드 소스가 따로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단품 가격은 1,600원이고, 칼로리는 215kcal 예요.



에그타르트는 바삭한 페스트리 안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에그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요.
제가 먹어본 에그타르트는 KFC가 전부라서 잘하는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입에서 살살 녹는 보들보들한 크림이 너무 좋아요.
디저트로 먹기도 좋을 뿐더러 트위스터를 먹고 얼얼해진 입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가성비가 좋은 건 사실이네요.
햄버거 세트 하나도 6-7천원이 보통인데, 5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 사이드까지 나오니 꽤 배가 불렀어요.
다들 매직박스만 주문해서 오히려 기존의 인기메뉴이던 징거버거나 타워버거가 찬밥이 된 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치킨불고기박스와 롱치킨샌드박스는 사이드로 에그타르트 대신에 텐더 2개가 나온다고 하니,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_^)


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는 새로 바뀐 감자도 별로더라고요.
    제가 먹은 지점의 문제인지 몰라도 한입 먹고 못 먹겠다싶은 건 첨이었어요. 오히려 예전이 더 낫다 싶은..ㅡㅡ
    그래도 감자튀김 없다쳐도 매직박스가 가성비갑인 건 인정이요.ㅎㅎ

    2016.08.06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자꾸 고급화를 하려고 한다면 버거킹과 KFC는 가격을 낮춰서 가성비로 승부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물론 후자를 환영합니다.
      감자튀김은 역시 맘스터치가 갑이죠!

      2016.08.06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촉촉해보이는 에그타르트 보고 군침이 도네요..
    KFC는 정말 생소해요..먹어본적이 있는건지 기억도 안나고
    보이지도 않네요.. 저도 먹어보고싶은데요..ㅜㅜ

    2016.08.0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패스트푸드라는게 근처에 있긴 한데, 굳이 신경쓰지 않으면 잘 안 먹게 되죠.
      에그타르트는 다른 데서 안 먹어봐서 비교하긴 좀 그렇긴 한데, 평이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기회 되면 한 번 드셔보세요.

      2016.08.07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4. 트위스터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색다르고해서
    인기가 정말 많았는데 아직까지 꾸준하게 나오는거 보면 대중들 입맛에 맞게끔
    잘 만든 상품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KFC감튀는 정말 맛이 없더라고요. ㅎㅎ 맛없는대신
    조금 더 건강한면이 있으려나 하고 친구랑 이야기 했던 적도 있네요.^^
    에그타르트는 빠리바게트것도 맛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

    2016.08.06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어렸을 때 KFC를 거의 안 가서 트위스터가 그렇게 인기 많고, 오래된 메뉴인지 잘 몰랐어요.
      이전에 트위스터 글을 포스팅했는데, 다들 반가워해주셔서 그 때 알았네요.
      KFC가 다른 브랜드보다 소금을 덜 쳐서 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들었어요.
      추천해주신 파리바게트 에그타르트도 한 번 먹어볼게요ㅎㅎㅎ

      2016.08.0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5. 구성이 정말 알차네요!
    트위스터는 옛날에 먹어보고 잘 안 먹는 메뉴인데 이 구성이라면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kfc는 치킨 너겟에 머스타드 소스를 안 주는군요. 너겟은 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맛인데..ㅋㅋ

    2016.08.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새로 나온 박스밀이 구성이나 가성비가 괜찮아서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오히려 KFC 대표메뉴라고 할 수있는 징거버거와 타워버거가 소외되어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너겟에 소스를 안 주는 건 아마 2조각만 나와서 그런 거 같아요.
      원래 사이드로 너겟을 주문하면 4조각이 나오거든요.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줄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2016.08.07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 나름 구성이 알차고 좋네요!
    kfc 에그타르트 완전 맛난것 같아요 ㅎㅎ
    전에 에그타르트 4개들어있는 박스 사서 먹었는데 바로 구워줘서 입천장 데인기억이... ㅎㅎ;;;;

    2016.08.0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악ㅋㅋㅋㅋ 그런 단점이 있었군요.
      전 온장고 안에서 좀 식은 거만 먹어봐서요ㅎㅎㅎ
      트위스터박스는 너겟이 들었는데, 롱치킨샌드박스랑 치킨불고기박스는 치킨의 비중이 높아서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2016.08.07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성비 따지면 구성은 정말 좋네요.
    근데 KFC가 너무 멀리 있어서 먹으려면 30분은 걸어가야 ㅠ.ㅠ

    2016.08.06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0분 걸어가야한다니ㅋㅋㅋㅋ
      예전에 맥도날드 가던 제가 생각나네요.
      저도 맥도날드가 근처에 없어서 걸어서 그 정도 거리에 있었거든요.
      버스 타도 되지만 운동도 하고 교통비도 아낄 겸...
      30분 걸어서 햄버거 먹고 다시 걸어오곤 했어요.
      요즘엔 근처에 맥도날드가 생겨서 안 그래도 되지만요.

      2016.08.0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8. 방송보고 땡겼는데 정말괜찮아보이네요 그리고 감자튀김이 두툼한걸로 바뀌었군요 kfc 는 안간지 정말 오래 됐네요 가까운 이마트안에 있던데 가봐야겠네요

    2016.08.0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 감자튀김은 갓 튀긴것도 흐느적 거리고 맛이 없었는데, 두툼한 것으로 바뀌면서 좀 더 나아졌어요.
      요새 KFC 에서 가성비를 높이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어요.
      가격도 낮추고, 박스밀도 판매하고요.
      한번쯤 가보세요ㅋㅋㅋ

      2016.08.07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9. 진짜 꽉꽉 차있네요. 첨에 트위스터 나왔을때 자주 먹었었는데... 살사소스라니 그건 좀 안 먹고 싶네요 전 처음 트위스터를 좋아했거든요. 글고 정말 kfc 감자튀김은 최악이었는데 버거킹 스타일로 바뀌었군요!!! 이것도 첨 알았네요!!!

    2016.08.06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는 안 매웠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맵나 보니까 이름에 살사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저도 예전 트위스터가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옛날 트위스터는 진짜 치킨케밥 같은 느낌이었는데요ㅎㅎㅎ

      2016.08.07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저렴한 편이네요. 사진으로 보고나니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2016.08.06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FC가 요새 가성비를 높여서 찾는 사람을 늘리려고 하는 거 같아요.
      5천원이면 왠만한 햄버거 세트 하나 먹기 힘든데, 각종 사이드까지 나오니 진짜 저렴한 거 같아요.

      2016.08.07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트위스터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신세계를 느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세트 정말 푸짐합니다ㅎㅎㅎ

    2016.08.06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위스터가 매우 신선했다는 분이 참 많으시네요.
      전 어릴 때 KFC에 가본 적이 없어서요.
      징거버거도 대학 진학한 이후에나 먹었어요ㅎㅎㅎ

      2016.08.07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최근에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데 혼자서 한마리 시킬 엄두가 안나 KFC에서 5600원짜리 치킨세트를 시켰거든요.
    근데 완전 폭망했어요... 치킨 완전 눅눅하고, 간도 밍밍하구요..ㅠㅠ
    저 어렸을때 흠.. 한 15년 전에는 KFC 치킨이 정말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뭐가 잘못된걸까요??? 메뉴를 잘못시켰나? 아님 제가 간 서현역 KFC만 이상한건지ㅠㅠ
    그래두 트위스터박스는 꽤 맛있어 보여요~ 나중엔 저걸 먹어야겠어요.

    2016.08.07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킨이란 게 튀기는 기술이 좀 필요한 거라서 지점 차도 있고, 누가 튀기느냐 따라서 차이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버거만 먹었지, 치킨은 안 먹어서요.
      예전에 KFC 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요새는 똑같은 징거버거도 옛날 같이 않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2016.08.07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13. 가격 대비 정말 좋은데요~
    저는 치킨을 좋아하니,, 텐더를 고르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8.0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다면 롱치킨샌드박스나 치킨불고기박스를 고르시는 게 방쌤님의 입맛에 더 맞으실 거 같아요.
      저는 에그타르트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2016.08.0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 전 완전히 KFC 트위스터 매니아인데, 사이드가 꽤나 푸짐한데 가격도 저렴하고ㅋㅋ 저를 위한 메뉴 같습니다! 진짜 맛있겠네요.

    2016.08.07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다면 자뷰님께 딱인 메뉴네요.
      그런데 옛날 트위스터보다는 좀 매워요.
      살사소스가 들어간 거 같아요,
      옛날 트위스터가 더 맛있었는데요ㅠㅠ

      2016.08.0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15. 가격도 괜찮고 구성도 알차서 괜찮은거같네요 ㅎㅎ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2016.08.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에 KFC가 가성비 전략으로 승부하는 거 같아요.
      햄버거 자주 사먹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이지요!

      2016.08.0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저도 다른곳들 보다 KFC가 제일 나은것 같더라구요^^ 포스팅만봐도 꽤나 알차네요! ㅎㅎ

    2016.08.0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에는 가격도 낮춰서 가성비가 좋아지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찾는 거 같아요.
      저 박스밀은 다른 종류도 먹어보고 싶어요.

      2016.08.07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정말 케밥 비슷하네요.
    특이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2016.08.0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저 트위스터 엄청 좋아하는데 예전에 파파이스에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오 저렴한데 양도 많고 딱 제스탈 !

    2016.08.0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파이스에도 트위스터 같은 메뉴가 있었나요?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트위스터 엄청 좋아해요ㅎㅎㅎㅎ

      2016.08.0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9. 티비에서 광고 엄청봤어요!!!!!
    하지만 집근처에 KFC가 없어 사먹질 못하고있네요ㅠ0ㅠ슬프당..

    2016.08.08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정판매는 아닌 거 같으니까 나중에 KFC 보이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오늘은 징거버거랑 타워버거 박스밀도 나왔더라고요ㅎㅎㅎ

      2016.08.08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20. 배가 안찰것만 같은 것은.. 제 기분 탓일까요

    2016.08.09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트위스터가 다른 햄버거보다 양이 조금 적은 편이긴 한데, 너겟과 에그타르트가 있어서 양이 그렇게 적지는 않아요.
      음료도 맘껏 마실 수 있고요.

      2016.08.09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가성비 참 좋아보이네요 ㅎㅎ CF만 봤었는데 ㅎㅎ

    2016.08.09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5천원이면 단품 하나 가격 정도인데, 세트에 사이드까지 같이 나오면 정말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고요.

      2016.08.09 13:0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