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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버거킹에서 크루아상으로 만든 크루아상 킹모닝이 출시되었어요.

아침잠이 많은 터라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처음 먹어봤네요.



베이컨 크루아상 세트


베이컨 크루아상 가격은 콤보 3,400원, 세트 4,000원이에요.

칼로리는 콤보 기준 384kcal, 세트 553kcal 이에요.



해쉬브라운은 맥도날드에 비해서 길이가 짧고, 좀 넓적한 편이에요.

가로길이는 6-7cm, 세로 길이는 10cm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케첩을 같이 제공해요.

맛은 비슷한데, 맥도날드 해쉬브라운이 조금 더 파삭한 거 같았어요.



베이컨 크루아상은 10cm 가 조금 안 되는 크루아상 빵에 계란과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1장이 들어있어요.

크루아상을 사용하 모닝메뉴는 처음 먹어보는데, 잉글리쉬 머핀과 비교하면 좀 더 폭신거리고 버터 풍미가 나서 좀 더 고급스런 느낌이에요.

계란에는 따로 간이 되어 있지 않은데, 베이컨과 치즈의 짭잘함이 어느 정도 간이 맞아요.

그런데 속재료의 비중보다 빵의 비중과 풍미가 강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굉장히 담백한 느낌이에요.

커피도 좋지만,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쉬브라운과 케첩을 넣어서 같이 먹는게 더 입맛에 맞으실 거 같아요.

패스트푸드점 모닝메뉴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긴 하지만, 야채가 없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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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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