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버거킹에서 크루아상으로 만든 크루아상 킹모닝이 출시되었어요.

아침잠이 많은 터라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처음 먹어봤네요.



베이컨 크루아상 세트


베이컨 크루아상 가격은 콤보 3,400원, 세트 4,000원이에요.

칼로리는 콤보 기준 384kcal, 세트 553kcal 이에요.



해쉬브라운은 맥도날드에 비해서 길이가 짧고, 좀 넓적한 편이에요.

가로길이는 6-7cm, 세로 길이는 10cm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케첩을 같이 제공해요.

맛은 비슷한데, 맥도날드 해쉬브라운이 조금 더 파삭한 거 같았어요.



베이컨 크루아상은 10cm 가 조금 안 되는 크루아상 빵에 계란과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1장이 들어있어요.

크루아상을 사용하 모닝메뉴는 처음 먹어보는데, 잉글리쉬 머핀과 비교하면 좀 더 폭신거리고 버터 풍미가 나서 좀 더 고급스런 느낌이에요.

계란에는 따로 간이 되어 있지 않은데, 베이컨과 치즈의 짭잘함이 어느 정도 간이 맞아요.

그런데 속재료의 비중보다 빵의 비중과 풍미가 강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굉장히 담백한 느낌이에요.

커피도 좋지만,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좋을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쉬브라운과 케첩을 넣어서 같이 먹는게 더 입맛에 맞으실 거 같아요.

패스트푸드점 모닝메뉴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긴 하지만, 야채가 없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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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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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쉬브라운이 계속 인기가 많아지나봐요. 어릴 때는 먹고 싶어도 하는 곳이 없었는데, 요즘은 해쉬브라운이 거의 모든 패스트푸드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것 같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거든요.^^ 베이컨 크루아상 같은것도 가끔은 시간제한 없이 팔면좋겠네여. 맥모닝도요. ㅠ

    2016.10.1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의 모닝메뉴에는 빠질 수 없는 조합으로 자리를 잡은 거 같아요.
      전 맥모닝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짭조름하니 맛있더라고요ㅎㅎ
      저도 가끔은 모닝메뉴 시간제한없이 계속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침잠이 많다보니 그 시간 지키는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ㅠㅠ

      2016.10.1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햄버거같은 비쥬얼인데
    크로와상으로 만들어서 신기하네요
    개인적 생각엔
    빵에 야채가없는대신 세트메뉴에
    감자크로켓보다
    샐러드를 넣어주었다면 더 좋았을것같네요ㅎ
    아메리카노에 함께 먹구싶네요~~

    2016.10.18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샐러드도 환영이에요.
      추가요금을 내더라도 샐러드가 있으면 사먹을 거 같아요.
      아마 일하시는 분이 아채손질하는데 번거로워서 안하는 거 같긴 하지만요.
      특히나 새벽타임은 청소까지 같이 해야하거든요.

      2016.10.1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3. 마지막줄에 공감했어요.
    모닝세트 하면 뭔가 아침을 더 산뜻하게 열어야할 것 같은데, 어딜 가도 채소가 부족한 메뉴 뿐이라서요. ㅋㅋ
    버거킹 모닝세트에도 컨디먼트 추가가 가능하다면 전 이것저것 더 넣어서 먹고 싶습니다. +_+

    2016.10.18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맥모닝 먹으러 가면 토마토베이컨머핀만 먹었어요.
      그나마 야채가 들어있어서요.
      모닝에 컨디먼트 추가가 가능하다면 저도 이것저것 야채를 추가할 거 같아요.
      그냥 빵에 계란, 베이컨만 들어있으니 영양균형이 잘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요.

      2016.10.18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와 비쥬얼이 장난아니네요~
    크로와상 샌드위치처럼 중간에 양상치같은거 들어가도 충분한 한끼식사가 될 것 같아요ㅎㅎ

    2016.10.18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더도덜도 말고 딱 양상추만 더 들어있어도 좋을텐데요.
      모닝메뉴는 야채가 없어서 늘 아쉬워요ㅠㅠ

      2016.10.18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5. 크로아상으로 햄버거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가운데에 들어간건 치즈와 계란인가보네요 - 그리고 잘 보이진 않지만 베이컨도^^
    고소하고, 부드러운게 아침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히티틀러님 말씀대로 야채가 추가된다면, 좀 더 건강하고 맛좋은 메뉴가 될것 같은데요~^^

    2016.10.1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반 잉글리쉬 머핀 대신에 크로아상을 쓰니까 좀 더 폭신하고 버터향이 나서 고급진 느낌이 나더라고요.
      원래 크로아상이 아침메뉴로 많이 먹는 빵이잖아요ㅎㅎ

      2016.10.18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침메뉴는 먹을 기회가 없어서 이걸 언제나 되야 먹어볼까요.

    2016.10.18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침메뉴는 참 시간 맞추기 힘들어요ㅠㅠ
      주말 같은 때에 우연찮게 일찍 일어나신 날에 한번쯤 드셔보세요ㅎㅎ

      2016.10.20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7. ㅋㅋ 킹모닝 이라는 메뉴도 있었군요,
    크루와상 이랑 버거는 잘 어울릴 거 같아요~

    2016.10.1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맥도날드는 맥모닝이라고 부르고, 버거킹은 킹모닝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ㅎㅎㅎ
      버거킹에서 모닝 메뉴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먹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2016.10.20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8. 크루와상이 일반 머핀보다 풍미가 있고 버터향이 나서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016.10.1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루아상을 한 번 구워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너무 많은 건 바랄 수는 없죠ㅎㅎ
      그래도 버터향이 느껴지는게 일반 잉글리쉬 머핀보다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2016.10.20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진짜 별의별 메뉴가 다 나오네요~ 진짜 다양해요. 심지어 크루아상까지..
    버터 잔뜩 넣은 (살찌는) 따뜻한 크루아상 곁들여 차 마시는 거 좋아하는데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가면 어떤 맛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초콜릿 들어간 크루아상을 좋아해요 ㅎㅎㅎ (살찌는 소리가!!!!)

    2016.10.18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버터 잔뜩 넣은 따뜻한 크루아상에 차를 곁들여마시는 건 생각만해도 황홀하네요.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있으니 그냥 빵 먹을 때보다 좀 든든하고, 짭조름한 맛이 있어요.
      그래도 빵의 비중이 많다보니 빵맛이 많이 나긴 하더라고요.
      초콜릿 들어간 크루아상은 완전 신세계일 듯!

      2016.10.20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확실히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메뉴인거 같네요 크루와상이라니..
    전 기름진 패티에 소스범벅을 야채가 딱 잡아주는 맛에 햄버거 먹는데 ㅋㅋ 야채가 없는게 아쉽긴하네요.

    2016.10.18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닝메뉴는 야채가 없는 게 너무 아쉬워요.
      다른 분 말씀대로 해쉬브라운 대신에 샐러드가 나와도 좋을 텐데요.
      아침이라서 야채 손질하기 힘든건가;;;

      2016.10.20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11. 크루아상으로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에 버거킹 가봐야겠네요 ㅎㅎ
    베이컨 크루아상이라.. 맛있을 것 같은데요??
    해쉬브라운은 별로 필요없지만 세트로 나온다니 한번 해쉬브라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아직 안먹어봐서..

    2016.10.18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쉬브라운이 빠진 콤보도 있는데, 몇 백원 저렴해요.
      한 번 경험삼아 드셔보시고, 입맛에 안 맞으시면 다음번엔 안 드셔도 될 거 같아요ㅎㅎ

      2016.10.20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뭔가 입에서 부드러움이 느껴질것 같아요. ^-^!!

    2016.10.1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빵집에서 나오는 크루아상처럼 부드럽지는 않아요.
      그래도 잉글리쉬 머핀에 비해서는 질깃한 맛이 더하고, 폭신한 편이에요ㅎㅎ

      2016.10.20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앗 이거 괜찮네요. 저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와퍼나 먹자 했는데.

    2016.10.20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먹어보려했는데 막상 내용물을 보니 안땡기는데요ㅠ야채가 없다니

    2016.10.27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닝메뉴에는 야채가 들어간 게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안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양상추나 토마토만 넣어줘도 더 좋을 거 같은데요.

      2016.10.27 00:5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