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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월 26일, 드디어 롯데리아에서 빙수가 출시되었어요.

롯데리아는 햄버거보다는 빙수를 더 좋아해요.

요즘 빙수값이 왠만한 밥값 이상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나 맛도 괜찮거든요.

작년에도 잊지 않고 롯데리아 빙수를 먹었어요.



롯데리아 빙수 '젤리빙수' 후기

롯데리아 빙수 '콩빙수' 후기



작년에는 젤리빙수, 콩빙수, 과일빙수, 이렇게 3가지 빙수가 출시되었는데, 올해는 오리지널 팥빙수와 치즈케익 빙수, 두 가지만 출시되었어요.




오리지널 팥빙수


먼저 오리지널 팥빙수부터 먹어봤어요.

오리지널 팥빙수의 가격은 3,800원이고, 칼로리는 669kcal예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빙수 구매시 무료로 양념감자를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요.


오리지널 팥빙수는 얼음, 팥, 콩가루, 찰떡으로, 딱 기본 재료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일단 1회용 그릇이나 플라스틱 그릇이 아닌 스테인리스 그릇에 나오는 게 좋았어요.

뭔가 시원해보이고, 차가움이 오래 가잖아요.

얼음은 처음엔 그냥 물얼음인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우유맛이 나는 걸 보면 밀크 베이스인 거 같아요.

맛은 깔끔한 우유얼음과 달콤한 팥, 고소한 콩가루와 쫄깃한 찰떡이 어우러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가 아는 바로 그 맛이에요.

작년에 나왔던 콩빙수에서 감말랭이만 빠진 거 같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바로 떡이었어요.

찰떡은 쫄깃쫄깃해야 제맛인데, 아무리 차가워서 굳었다고 해도 너무 퍼석퍼석거렸어요.

쌀가루 반죽 씹는 기분이랄까요.

가격을 생각하면 준수한 수준이지만, 저는 작년에 나온 젤리빙수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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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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