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21 타코벨 포테이토 부리또 후기 오랜만에 타코벨은 다녀왔어요.타코벨 Taco Bell 은 저에게 있어서는 멕시코의 맛이나 미국의 맛이 아닌 서울의 맛이에요.제가 사는 곳에는 지점이 없어서 서울에 가야만 먹을 수 있거든요.타코벨 자체는 좋아하는데, 햄버거 블로거로서 모스버거나 파파이스, 쉐이크쉑, 노브랜드버거 등 버거집을 먼저 가다보면 늘 순위에서 밀려서요.제가 먹는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그래서 서울 간 김에 정말 간만에 왔어요. 포테이토 부리또 제가 주문한 메뉴는 포테이토 부리또 Potato Burrito 예요.저는 감자국에 사는 사람이라 서울 와서도 감자를 찾게 되나봐요.포테이토 부리또의 단품 가격은 5,600원입니다.포테이토 부리또 +포테이토 타코 + 음료로 구성된 포테이토 1인 세트의 가격은 7,900원입니다. 포테이토 부리또.. 2020. 10.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