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11 삼성 갤럭시북 이온 13인치 (33.7cm) NT930XCJ - K58 파인스킨 키스킨 후기 키스킨을 사자 원래 소비는 비엔나소시지처럼 줄줄이 사탕으로 이어지는 거예요.당장 급한 마이크로SD카드를 사고 나니 키스킨 (키보드 커버) 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키스킨을 사용하면 노트북의 발열 해소가 잘 안 되어서 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제게는 키스킨이 필수품이에요.저는 작업을 할 때 옆에 차나 커피, 맥주 등의 음료를 두고 마셔가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러다보니 아차하다가 노트북에 음료를 엎는 경우가 빈번했어요.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도 거의 연중행사로 음료를 엎어대서 삼성서비스센터로 달려갔고, 결국 키보드도 한 번 교체했어요.몇 달 사이에 꼬박꼬박 방문하다보니 단골 엔지니어님도 생겨서 , 서로 안면 트고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까지 되기도 했고요. 음료를 엎었을 때 당장 침수.. 2020. 10.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