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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념품2

태국 카오코 탈라이푸 버터플라이피 허브 샴푸 후기 예전에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저는 샴푸 유목민이에요.머리 숱도 적은 편이고, 모발도 가늘고, 피부도 트러블이 잘 생기다보니 유해성분 없고 탈모 기능성 성분이 있다는 샴푸들을 두루두루 사용해보고 있어요.카오코 탈라이푸 샴푸는 작년 가을 무렵에 사용했던 브랜드예요.. 참고 : 태국 카오코 내츄럴 허브 샴푸 노니 Khaokho Herbal Hair Shampoo Noni 후기 여기 샴푸를 다 쓰고 나서 올리브영에서 다른 샴푸를 썼는데, 영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하지만 멀쩡한 제품을 버릴 수는 없고, 용량도 많아서 아끼지 않고 퍽퍽 써서 이제 거의 다 떨어져가요.어디 돌아다니기 힘든 요즘에 새로운 샴푸를 찾아서 돌아다니기도 번거로워서 예전에 사용했는데 괜찮아서 다시 구매했어요. 카오코 탈라이푸 버터플라.. 2020. 3. 8.
비염에 좋다는 태국 기념품 - 야돔 Poy sian 2015년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태국 사람들이 뭔가를 자꾸 코에 쑤셔넣는 모습을 보았어요.말도 안 통하고, 뭔가 민망스런 모습이라 당시에는 물어보지 못했어요.나중에야 그것에 '야돔'이며, 코를 뚫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태국 사람들이 거의 달고 산다고 하더라고요. 포이 시안 일반적으로 '야돔' 혹은 ' 태국 야돔' 이라고 많이 불리지만, 정식 이름은 포이 시안 Poy Sian 이예요.중간에 색깔이 빨간색인 것도 있고, 초록색인 것도 있고, 노란색인 것도 있고, 종류는 다양했어요.판매하는 분께 무슨 차이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잘 모르겠대요.저는 춘천에 있는 타이마트에서 2,500원에 구입했어요.올리브영 같은 드러그스토어에서도 판매하는데, 그런데에서는 3천원 정도라고 해요.태국에서 구매할 경우 500-600..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