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버거킹에서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와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 이렇게 2가지 신메뉴가 나왔어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 후기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 가격은 단품 7,300원, 세트 9,3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760kcal, 세트 1195kcal 입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와 스테이크버거는 800원을 추가하면 파인애플을 추가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다음과 같아요.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와 같은 호밀 브리오슈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이즈는 같지만, 두께는 스테이크버거가 좀 더 두툼한 편이었어요.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버거는 호밀 브리오슈번에 스테이크패티, 구운 파인애플, 양상추, 생양파, 토마토, 치폴레소스, 마요네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에서 패티만 일반 쇠고기 패티에서 스테이크패티로 바뀐 셈이예요.
맛 자체는 거의 비슷했는데, 패티가 좀 더 두툼해서 고기맛이 더 나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파인애플이었는데, 급하게 만드느라 파인애플을 덜 익혔는지 좀 차가웠어요.
오리지널버거를 먹을 때에는 갓 만들어서 파인애플이 따뜻하게 데워져있는 상태라서 단맛이 강하고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렸어요.
파인애플이 차가우니 파인애플을 씹는 식감은 좀 있는 편인데, 고유의 새콤한 맛이 좀 더 강했어요.
패티나 다른 부재료들은 따뜻하거나 그래도 미지근한 온도인데, 파인애플 혼자만 차가우니 먹으면서 섬짓섬짓하고 다른 재료와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일반 통조림파인애플이 아닌 구운 파인애플을 넣어서 버거를 구성한 이유를 실감했네요.
그 점을 제외한다면 리치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널버거보다 스테이크버거가 좀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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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