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 [完]2018.10.06 07:30
 


이번에 부산에 가면서 시외버스를 타게 되었어요.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버스표를 예매했습니다.



시외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 표를 예매할 수 있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은 [공식] 시외버스모바일이에요.

1-2달 전까지만해도 '버스타고'라고 이비카드/마이비 쪽에서 운영하던 앱으로 예매가 가능했는데, 그 앱이 사라지고 이 앱으로 바뀌었어요.

시외버스 모바일은 흔히 '티머니' 라고 불리는 (주)한국스마트카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맨 위의 '시외버스 예매'를 클릭합니다.



편도/왕복 여부, 출발지와 도착지, 가는 날과 등급을 설정하고, '조회하기'를 클릭합니다.



원하는 시간대의 버스를 지정합니다.



오른쪽의 상세정보를 클릭하면 총 소요시간과 운행 거리, 운임, 노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매나 단체, 의자를 젖힐 수 없는 뒷자석의 경우는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회원일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누르고, 비회원의 경우는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비회원으로 예매하기'를 누릅니다.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을 다시 입력합니다.



좌석을 선택합니다.

왼쪽이 기사님께서 계신 운전석이며, 오른쪽이 문 있는 방향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우등버스라서 좌석이 2-1로 되어있는데, 일반 버스는 2-2로 되어있습니다.

하얀색 좌석이 비어있는 좌석이며, 색이 칠해진 곳은 이미 예매가 된 좌석입니다.



좌석을 선택하면 상단에 성인/아동/중고생 여부를 지정하는 창이 뜹니다.

여러 좌석을 예매할 경우, 매 좌석마다 성인/아동/중고생 여부를 지정해야합니다.



좌석과 연령대를 지정하면, 아래에 총 금액이 나옵니다.

할인이 되는 경우에도 여기에는 정가가 표시됩니다.

좌석 지정을 마치면 하단의 '선택완료'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예매한 버스에 대한 정보와 지정한 좌석 번호, 할인이 적용된 요금이 나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만 가능하며, 현금은 불가능합니다.

결제 가능한 가드사는 신한카드, 비씨카드, 국민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구 외환카드 포함),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시티카드, 수협은행, 우리카드, 우체국, 전북은행, 광주은행입니다.



앞의 창에서 '신용/체크카드 결제'를 클릭하면 자신의 예매하려는 버스 정보 알림창이 나옵니다.

정보가 맞고, 예매를 계속하려면 하단 오른쪽의 '네' 를 클릭합니다.



'[필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클릭하고, 아래의 '동의'를 누릅니다.



결제할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하단의 '결제'를 누릅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예매 뿐 아니라 모바일 발권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매표소나 자동발매기를 통해 종이티켓을 따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예매 및 발권한 승차권은 맨 처음 창 두번째의 '예매 확인 및 변경'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권이 완료된 승차권입니다.



버스 탑승 시에 기사님이 검표하시려고 할 때 '모바일 발권했다'라고 말씀 드린 후 탑승합니다.

운전선 옆쪽, 이렇게 생긴 기기에 아까 그 창의 QR코드를 입력시키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할 때 창구 앞에서 발 동동 구르는 일 없이, 시간날 때 미리 티켓을 예매한 뒤 바로 버스에 탈 수 있으니 확실히 편하긴 해요.

하지만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앱이 분리되어 있고, 제휴가 된 시외버스노선 및 터미널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노선이 검색되지 않는 건 가장 큰 단점이에요.

실제 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휴가 아직 되어있지 않아서 검색이 되지 않거나 왕복 승차권을 예매하려고 하는데 한 노선만 가능하고 반대 노선은 예매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주) 스마트카드 측에서도 예매가능 노선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어플리케이션을 맹신하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뭔가 이상하다 싶은 경우에는 해당 터미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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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서울가는 버스 탈 때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는데 스마트카드에서 만든 이런 앱도 있군요
    "버스타고"는 결제가 바로 진행되게 아니고 결제 정보입력한걸로 예매확정만 되는거 같아서 따로 발권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이것처럼 어플이 생겨서 바로 결제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부산에서 서울가는거나 춘천가는 가격이 비슷하네요 ㅎㅎ

    2018.10.0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도치 않게 댓글 다시자마자 비공개로 돌려버려서 이제야 댓글을 달게 되네요.
      버스타고 앱은 지금은 없어진 거 같아요.
      8월 즈음에 사용하고, 핸드폰을 바꿔 재 설치하려고 하는데 검색이 안 되더라고요.
      지금은 결제하면 바로 발권까지 되어 이전보다 더 편리해졌어요.

      2018.10.1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이런 앱도 있군요. 여행갔다 난감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요긴한데요. ^^

    2018.10.06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는 인터넷도 아니고 모바일 앱으로 왠만한 건 다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숙소 예매부터 버스표까지 다 핸드폰으로 해결했거든요.

      2018.10.1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