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마지막 날은 친구들과 함께 조개구이와 산낙지를 먹었어요.

조개구이와 산낙지는 둘 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참 맛있더라고요.

왜 이제껏 이런 걸 못 먹어보고 살았는지...

특히 산낙지가 입 안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참 재미있었네요.

가볍게 소주까지 곁들이면서 2015년의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치며,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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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개구이.. 소쥬한잔 생각나는군요..
    전 마지막날 삼겹살과 함께했네요

    2016.01.0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개구이.. 하앍..
    자연스런 끌림에 의해 이 글로 오게되었네요 ㅋㅋㅋ

    2016.01.02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개구이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연말이었어요ㅎㅎㅎㅎ
      해산물을 잘 안 먹어서 이렇게 먹어본 건 처음인데, 맛있더라고요ㅎㅎㅎ

      2016.01.0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