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꼭 와퍼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출시해요.

이번에도 화이타와퍼와 화이타 스테이크버거가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어제 버거킹 신메뉴인 화이타 와퍼를 포스팅했어요.



참고 : 버거킹 신메뉴 '화이타와퍼' 후기



덕분에 저는 점심으로는 화이타 와퍼를, 저녁으로는 화이타 스테이크버거를 먹었습니다.



화이타 스테이크버거 세트


화이타 스테이크버거 가격은 단품이 6900원 세트가 8900원이예요.

화이타와퍼와 마찬가지로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무료 세트 업그레이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도 있어요.

칼로리는 단품이 725kcal, 세트가 1160kcal 이예요.

보통은 같은 신제품이라도 와퍼 쪽이 스테이크버거 쪽보다 칼로리가 적은데, 이번에는 화이타 스테이크버거 쪽이 화이타 와퍼보다 50kcal 정도 더 적네요.



화이타 스테이크버거는 번에 스테이크 패티, 양상추, 토마토, 양파, 화이타 치킨에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가 들어있어요.

실상 스테이크버거와 와퍼의 차이는 쇠고기 패티의 두께와 번의 차이 밖에 없거든요.

화이타 스테이크버거는 마치 두 가지 맛의 버거를 먹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치킨 조각이 많이 든 부분은 매콤하니 멕시칸 타코나 터키의 치킨 케밥을 먹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치킨 조각이 없거나 적은 부분은 쇠고기 패티의 맛이 많이 나서 햄버거를 먹는 느낌이 들고요.

그리고 치킨이 들지 않은 부분이라도 어니언 사워크림소스에 화이타 치킨 시즈닝이 녹아서 소스 자체에도 약간의 매콤함이 배어나요.

스테이크 버거 종류는 패티가 두껍다 보니 조금 느끼한 감이 있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약간의 매콤함이 이런 느끼함을 많이 상쇄시켜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다녀온 지점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스를 아끼지 않고 줄줄 떨어질 정도로 듬뿍 넣어주는 것도 좋았어요.

하지만 소스와 치킨 조각들이 흘리기 쉬워서 혼자나 아주 친한 친구들과 먹어야할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화이타와퍼보다는 화이타 스테이크버거가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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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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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점심 저녁으로 버거킹을 연달아 드실 수 있다니 어쩐지 존경스러워요!!!

    2016.01.1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먹고 배불러 죽는 줄 알았어요ㅎㅎㅎㅎ
      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희생정신이랄까요.
      롯데리아 햄버거라면 두 끼 먹겠는데 버거킹은 힘들긴 하더라고요.

      2016.01.24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어제 화이타와퍼 먹었는데 맛나더라구요 ㅎㅎ

    2016.01.17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거..금요일에 도전해보려다가 못햇는데 이번주에 꼭 도전해봐야지 싶네요 ㅎㅎ

    2016.01.18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낼점심은 무조건 버거로 먹어야겠어요~~ㅎㅎ

    2016.01.1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